안녕하세요, ^^ 항상 글만 읽다가 이렇게 한번 글 써봅니다 ...
혼자 , 아니 친구들하고 이야기 해봤지만 명확하게 돼지 않아서 이렇게 도움을 청해볼까 ? 해서요 ^^
그럼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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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 고3올라가는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 ,
2005년1월달쯤에 채팅을 하다가 저보다 한살만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
사실 그땐 그냥 채팅에서 만나 좋은 친구나 해볼까 해서 시작했던 사이가
2005년 3/3일 저녁 7시..(좀 유치하죠..ㅎㅎ 이런걸 기억하다니.. ) 사귀게 됬습니다 ^^
근데 , 전 부산에 살았구 , 그사람은 서울에살았죠.. 사실 채팅에서 만나서 사귀고 하면
그게 무슨 사랑이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 근데 전 정말 첫사랑을 이런 채팅이라는
매개체로 경험을 하게됬네요..ㅜ 유치한듯하지만 들어주세요 ^^
그렇게 사귀고 있었죠 .. 4월달에 첫 중간고사가 있을때 였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헤어지자구 하더군요.. 사실 전 그때 왜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던지.. 엉엉 울면서 매달렸죠 ..
사실 모든분들이 사귀면서 몇번씩은 헤어지구 다시 만나구 하죠.. 저두 다름없이 그렇게 헤어지구
사귀고를 반복하여 어느세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
작년 2006년에는 그누나가 수능을 치는 해였죠 .. 가끔씩 매신저에서 만나서 이야기두 하고 그랬었죠..사실 폰으로 하다가는 제가 그누나한테 정말 못된짓을 하는거같아서 그것마져도 전 하지않았어요..
그렇게 한달..두달.. 반년.. 드디어 수능 치는날 .. 전 그때까지 정말 아무런 욕심과 또 눈한번 팔지않고 그 사람 하나만을 기다렸습니다 .. 근데 수능을치고 연락이 안오는거에요.. 전 생각했죠
"아.. 수능쳐서 친구들이랑 놀러가나보다..^^" 라구요.. 둘째날.. 셋째날.. 여전히 연락이 없었죠
그렇게 11월달이 지나구.. 12월달이 와서 , 작년에 누나랑 2006년 크리스마스는 꼭 같이 보내자고 약속했었죠.. 그러나 크리스마스전날에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전 그래서 메신져로 마음이 바꼇으면 그냥 이대루 헤어지는게 좋은거같애.. 괜히 내가 짐이 되는거같기만하네.. 헤어질꺼면 답장 안보내줬으면 좋겠어 ^^ , 이런 형식의 쪽지를 남겼죠.. 근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는동안 저도 모르게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아파가더군요.. 보다 못한 친구가 누나한테 저몰래 연락을 했었다구 하더군요..
근데 하는말이 .. 대학 시험이 많아서 이리저리 준비할게 많아서 , 그래서 연락 못햇다구, 걱정하지말라구 연락한다구... 이런 문자를 보냇다구 해요.. 전 " 그래.. 조금만 더 기다리자.." 이런마음으로 또 12월달을 보내구.. 1월달까지 왔죠.. 사실 1월 16일이 제 생일이엇습니다.. ^^ 그사람이 기억 하고 있을지는 몰라두... ㅎ 그래두 생일날 문자한통이라두 올줄알았는데.. 그것도 안오더라구요 ^^
그래도 ,. 친구에게 그런 문자를 보냈으니 조금만더 조금만더 기다려보자... 한지가 1년이 넘었죠 벌써.. 근데 어느날 미니홈피를 들어가보니.. 딴사람이 옆에있더라구요.... 사실 전 키도 작고 잘생긴것두아니구 한마디로 볼거 없는놈이죠.. ^^
딴사람 생긴거 보니깐 .. 정말 이때까지 기다리면서 아프고 힘들었던 저는 뭐가 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사람은 절 완전히 잊은거 같은데.. 전 첫사랑이라서 그런지 그게 잘안되네요..
근데.. 여자한테서 남자라는게 .. 그렇게도 쉽게 잊어지는건가요.. ?
그리구 .. 이제 저두 포기하는게 빠른길이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