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남친은 30살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사귄지 지금 3개월쯤된것같아요..
저는 남자가 리더도 해주고~ 좀 승질도 부리고.....
정신적으로강한사람을 무지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금 남자친구는....
저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건지... 너무나 집착하는것같아요~
제가 요리를 하고있으면 와서 손조심해라.. 머조심해라....
약간의두통만 있어도 누워서 쉬어라 감기걸렸으니 쉬어라
어디만 조금 아프다고 하믄 얼릉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쉬어라...등...
밥 안먹었다고 하면 밥 안먹었다고 밥 챙겨먹으라고 몇번이나 저나하고..ㅡㅡ;;
동거하는거 아니고 저는 엄연히 저는집이 있어서 집에서 자기도하고 남자친구 집에서 자기도 하는데
남자친구네 집에서 안자는 날은
완전 삐진표정? 섭섭한표정? 불쌍한표정? 곧 울것같은표정? 머라고 설명을 못하겟지만..
매일매일 붙어있을려고 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붙어있는것보다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볼려구하는데 단 한시라도 저와떨어질려구 안해요..ㅡㅡ;;
그래서 저는 조금 짜증이 납니다..
방금도 저나가 왔어요.. 아빠하고 좀 트러블이 있어서 짜증난다고 하니까...
암생각하지말구 그냥 푹 자라고하네요 퇴근하고 들린다고..ㅡㅡ;; 그러믄서 이쁜짓(뽀뽀)하래요
맨날 자래요..ㅡㅡ;; 내가 잠만보인가..ㅡㅡ;;;;;;
내가 잘못했어도 내가 화내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러고..ㅡㅡ;;;;;;(대략난감)
한번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그랬더니 정말 곧 죽을것처럼 울면서 아주 펑펑 울면서 매달리더군요
한번만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잘한다고..ㅡㅡ;;;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강한 성격에 제가 잘못하면 혹 밖에서 외박이라도 하면
차라리 욕하고 머라고 하는게 더 나을것같습니다...
그 사람은 그러지도 못해요 그냥 삐지죠..ㅡㅡ;;;;;
그리고 제 휴대폰을 마니 봅니다.. 통화목록보고 이건 누구냐 저건 누구냐..ㅡㅡ;;;또 혼자 삐지고
그래서 아예 잠궈버렸죠..ㅡㅡ;; 내 사생활이니 침범하지말라구 하니 또 삐져요..ㅡㅡ;;
소심한 A형이라 그런지 정말 잘 삐져요~
그리구 그다지 제가 좋아하는것같지는 않은데...그 사람은 저없음 안될정도로 절 좋아하구요..ㅡㅡ
헤어지자고 하면 이 사람 자살이라도 할것같아서 헤어지잔말을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많이 답답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