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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인라인강좌 세번째 입니다. 헉헉

송찬호 |2003.04.11 10:34
조회 3,409 |추천 0
엽기적인 인라인스케이트 강좌 세번째 입니다.

지상훈련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지요. 1차 강좌(발중심) , 2차강좌(손중심) 를 합한 손과발을 동시에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강좌를 진행하면서 또한가지를 배웠습니다.

사람은 역시 교육이 필요하고, 반복적 학습효과가 분명히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것또한 부모의 지나친 관심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것을 아예 관심밖으로 벗어나게 하지 않을까 염려를 했습니다만, 다행히도 적극적인 관심과 인라인의 생활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것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자세한 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방예의지국! 인사를 드립니다. ( 어딘가 모르게 포인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준비자세를 취해봅니다. ( 앗! 벌써 얼굴이 예술이 되어갑니다. 정말 운동됩니다. )





1차 강좌에서 설명한 뒷짐지고, 한쪽발을 쭉뻗어 줍니다.





그상태에서 2차 강좌에서 설명한 팔동작을 연결해 줍니다.





이번에는 손과발을 바꾸어 보도록 합니다.

조교의 오바 동작으로 어깨가 정면을 향하여 나란하지 못하고 휙~ 돌아간 상태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아! 좋습니다. 자세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치켜주면 200% 성능이 UP 됩니다.)





발을 바꾸어 보도록 합니다. 자세는 그런데로 잡힌것 같은데 역시 어깨가 많이 돌아갔군요 ㅠ.ㅠ





조교를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민조교 위치로!

쌍코피가 났거나, 두통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over인사로 보시면 됩니다. ㅠ.ㅠ





앗! 인라인 신동 나왔습니다. ( ㅠ.ㅠ )

형이 하는것을 가만히 보고 있더니 바로 이 자세가 나와 버립니다. ( 거의 완벽한 자세입니다. )





왼쪽과 오른쪽의 역할을 바꾸어 봅니다.

어째 좀 자세좀 나온다 했더니 역시나.. ㅉㅉㅉ





옆에서 본 모습니다. 어깨가 또 많이 틀어졌군요.





손과발의 위치를 바꾸어 봅니다.

어깨가 많이 틀어졌다고 주의를 주었더니 이번에는 왼쪽손이 약간 엉성 합니다. ( 그런데로 ... )



참 잘했습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지상훈련을 마치고요 다음강좌에서는 실제 필드(골프 치러가나?)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훈련에 아직 중급과정이 남아 있는것은 크로스오버(회전시 필요한)가 있는데요, 이것은 또 강좌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시점에 한번더 지상강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체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은들 소용이 없다는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추가 훈련 프로그램으로 다리의 근육을 단단하게 하면서, 인라인 스케이팅 자세에 도움이 되는 훈련 한가지를 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흔히들 오리걸음이라고 하는것과 유사한데요, 아래와 같이 양쪽발을 번갈아 가면서 전진하는 훈련을 합니다. ( 말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






발을 바꾸어 전진해 줍니다.





앞에서 본 모습니다.

허걱! 이게 왠 개망신!

인라인 슈트에 문제가 생겼군요 ㅠ.ㅠ







송동민 조교는 모른척하고 마무리 잘 합니다. 자세 또한 완벽합니다.

형 송민재 조교는 발은 세로로 잘 세웠으나 몸이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무효(?) 입니다.



이상입니다.



어떻게 이번강좌도 도움이 되셨습니까?

그럼 다음 강좌를 기대해 주시고요, 따끔한 충고와 격려의 댓글 바랍니다.



참고로, 누군가 자기를 지켜본다는것, 관심을 가져 준다는 그것이 조교들을 사진기 앞에서 멈추게 하는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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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강좌 세번째

엽기적인 강좌 두번째

엽기적인 강좌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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