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실화 입니다.
저희 신랑 회사에 사람이 한명 나가게 되어
후임자를 뽑는 중이랍니다.
회사가 크지 않기 땜에 다들 영어 잘하는게 아니고
나가는 사람이 하필 영어문서 같은거 하던 사람이어서
영어 하는 사람 뽑고 있었는데
면접을 보러 왔더랩니다.
(잘생겼다고 하더군여 ㅎㅎ)
암튼 면접 보면서 영어를 필요로 한다..
간단한 테스트 좀 하겠다면 영작을 내주고
(우리 회사 지원동기, 와서 어떻게 하겠다 뭐 그런식)
잠깐 나가서 전화받고 오겠다고 갔다 왔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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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갔답니다. --;;;;;
핸폰도 꺼져있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