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시간만 있음 퇴근이네요~
오늘도 그닥 한일은 업지만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욤~
그나저나 점점더 나이가 들수록 제목과 같이 드러움에 강해지는거 같아요....
저는 엄마의 쳥결유전자 덕분(?)으로 엄청~~~~~~~~
부연설명을 추가합니다아~~~~
이를테믄........
1. 무거운 물건 절대로 바닥에 내려놓지않기(마트에서 잔뜩 장봤을때 양손 무거운 비닐봉지....)
=> 그 바닥에 내려놓은 봉지를 집에가서 마루나 방에 내려놓음 또 청소를 해야하자나요~
2. 쓰레기봉지 버릴때 비닐장갑끼기(다른분들은 맨손으로 버리고 훌떡 자리이동을 하시더만요..)
3. 먹는것과 세제나 비누같은것 따로 포장하기(마트에서 우루루 봉지에 같이 담지말기)
4. 젖은우산 절대로 바닥에 내려놓지않기(버스나 지하철서 바닥에 내려놓음 막 구정물이 난무하는...)
=>비가 깨끗한건 아니지만 그래두 말리고선 다시 가방이나 신발장같은곳에 넣어둘라카믄 구정물보단 낫겟죠~
5. 고기집갔는데 상추나 기타 야채의 청결상태가 별루믄 손대지않기
=> 눈으로 직접보구 알구서는 못먹겟어염...잘보세요~
흰색으로 곰팡이같이 막 얼켜잇는곳이 많아요~ 특히 상추뒷쪽......
6. 쓰레기통비울적엔 별도의 장갑을 끼거나 비닐봉지만 쏙 주워내기
7. 머 마시거나 먹음 바로 양치하기
=>치아미백과 구취 등등을 위하야.....
대개 이런맥락입니다....
그러나 회사생활을 하믄서는 그게 다 지켜지지않더만요.
특히 쓰레기버리는문제.....
우리회산 뚜껑업는 통으로 된거 쓰거든요.....
저빼고 다른사람들 맨손으로 비우고 그손으로 컴퓨터 만지고 문 손잡이 만지고 차 마시고 담배피우고.....
저 맨첨엔 막 스트레스받아서 죽눈줄알았어염....
그러나 저 이젠 쓰레기통위에 화일들도 막 얹어놓구요~ 아주 강해졌답니다......
아직도 비우는건 제 스탈대로 하지만요... 으흐흐
저 스스로 너무 대견스러운거 이쬬...
퇴근들 잘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