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년동안 철저한 속임

바람에 쓸려 |2007.01.24 03:32
조회 401 |추천 0

지금으로 부터 2년정도 사귄 여친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후배의 소계로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외모나 능력이나 아주 제력이 있어보였죠 물론 처음부터 어떻게 알았를까 의아해 하시겠지만 이유인즉 그녀는 그 비좁은 골목길을 아주 능숙능란하게 고

 

급차를 타고 들어서면서 후배가 선급히 일어나 주차안내를 할 정도 였으니까요

한눈에 보아도 제벌집 처자인듯 보였죠 전 보잘것없는 조그마한 체육시설업을 하고 빈곤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죠 감히 그런 고급차는 꿈에도 못 꿀 정도였죠

 

한편으론 그정도 비좁은 골목길이면 운전이 능숙한 남자도 멀찍히 세워두고 올법도 한데 한눈에 보아도 과시하는 정도였습니다

서로 인사가 끝나고 물어보지도 않은 차이야기를 꺼내면서 과시하기 시작하더군요

 

처음부터 불쾌할정도로...

마지막으로 한다는 말이 아버지 차를 끌고 왔다고 차이야기는 매듭을 짓더군요

믿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한잔 두잔 서너잔 술이 들어가고 무르익어갈 무렵 자리를 옴기게되었죠

2차 갔를때도 아주 도도한 태도는 눈을뜨고 볼 수 가 없었죠

이읔고 집에갈 무렵 대리기사를 부르고 전 갈때까지 동행을 하였죠 그런데 차 안에서의 휘양찬란한 음

 

악과 내부인테리어는 과히 상상하기 어려울정도였죠

대부분 여자가 대리를 불러갈경우 뒷자석에 앉기 마련인데 더욱놀란건 앞좌석에 앉아 오디오를 이리저리 만지더만 오디오 자랑을 하기 시작하였죠 한참을 가더니 갑자기 조수석을 뒤로 젖히더니 눕더군

 

요 정말 너무 놀라웠죠 혼자 대리기사를 부르고 갈때도 저러나...싶더군요

이렇게 시작된 두사람의 만남의 시작입니다 별의별 사건과 이유와 경험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정을 쌓았죠

 

지난 2년동안의 과정을 글로 옴기자면 책한권도 모자랄 정도로 사건 사고가 많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여자에게 홀려있었던게 분명해 라며 아니홀렸던거라 단호히 말하고 싶군요

그럭저럭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고 있었죠 집안사 현재하고 있는일 등등...

 

어느날 집으로 절 초대를 하던군요 이런저런 과정의 이야기속에 조카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기에 아이셋이 집에 있었던걸 그리 놀라거나 의아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요 이유인즉 언니가 이혼을해 조카셋을 키우고 양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기에 그리고 아이셋이서 철저히 이모라 불러서 그런가 했

 

습니다 왜? 언니의 아이를 동생이 키우고 있었냐고 물으시겠죠? 똑같이 물어 보았죠 현제 언니는 하고있지도 않은 유흥업소 여자사장이라 말했고 아이들 교육상 어쩔 수 없이 이모가 함께하고 있다해 믿었죠

 

저역시도 그럴 수 있를거라 생각했기에 별생각없이 받아들였죠

하지만 정말 이상한것들이 정말 많았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현관 입구엔 빈맥주병이 슈퍼에 되팔아 6만원이 넘을정도로 쌓여있었죠 정말 대단했죠 물론 그여자 하는말이 언니가 룸싸롱을 하니 언니

 

와 일하는 사람들이 와서 마셨다하여 그런말까지 믿었죠 죈장 알고보니 그게 아니였죠 아닌걸 어떻게 알았는지 물론 궁금하실 수 도 있겠죠

그여자의 술마시는 솜씨는 여느남자도 따라갈 수 없를정도로 대단했고 주사도 대단했죠

 

빈맥주병을 본 후에 알았지만 대단했죠 혼자서 세병을 마실정도였으니 맥주는 그냥 음료일 뿐이였죠

이런 이유로 싸우고 헤어지고 ....

주사가 대단해 술에대한 제제를 가하게 되었죠

 

친구을 만나 함께한 술자리에서도 민망할 정도의 옷차림과 옷매무세를 단정히 해야 하는데 너무 민망할정도로 정갈하지 못해 난처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죠 그로인해 싸우고 또 싸우고...

어느날 휴가를 바닷가로 가게되었는데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을쯤 그여자의 얼굴을 보니 취기가 대단

 

했죠 그래서인즉 그만 마시라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죠 대뜸 대꾸도 없이 나가고 전 뒤따라 내려갔죠 어디선가 큰목소리로 싸우는 목소리가 들이더군요 그건 싸움의 시초였죠 목소리를 들어보니 그여자의 목소리인거 확실히 알았죠 여자들끼리 싸우는 일이라 멀리서 상황만 보고있었죠 당연 말싸움만 하고

 

말거라 생각했죠 보통 아줌마들은 몰라도 아가씨들이 그리 싸우는 광경을 한번도 못봤으니까요 정말 보지말아야할 상황을 목격하고 말았죠 한눈에 보아도 그여자(사귀는 여자)가 잘못을 하고 있다는걸 알았죠 둘이서 머리채를 붙잡고 나 딩굴고 있었습니다 상대 여자남편도 그광경을보고 어이가 없어 어쩔

 

줄몰라하는 터...조심스럽게 다가가 말을했죠 서로 말리기 시작하고 급기야 경찰서 신고까지 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죠 두남자는 완전 바보되고 말았죠

다섯시간이상을 조사를 받고 나와 그여자에게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하는데 한다는 소리가 정떨어지면

 

가라 이러더군요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이 사건때문에 검찰까지 불려가 조사를 받고 죈장....정이 무었인지...

이렇게 저렇게 많은 사건사고가 있고 그이후로 그런 사실을 저앞에서 아는 사람에게 자랑인양 떠벌리

 

고 있더군요 정말 속상하더군요

어느듯 2006년 12월 그동안 조카들에게 대하는 이모의 행동은 부모이상의 자식 사랑이였죠 당연 이모입장에서 그럴 수 도 있겠다 이해하려 했지만 도저히 납득이 가질않았죠

 

어느날 야간일을 마치고 집을 찾아갔는데 아뿔사 기가막혀 말문이 막힐 정도였죠

식탁은 술병으로 가득하고 음식물안엔 담배꽁초가 수북히 담겨있고 불어터진 라면이며 4인용 식탁은 음식물 쓰레기 집하장이나 다를게 없었죠 전 말문이 막혀서 한참을 서있는데 머리는 산발을 하고 나와

 

서 그것도 모자라 화장실 문까지 열어놓고 볼일을 보고 있더군요 더욱 놀라운건 아이들이 늘 있었던 일인양 태연하더군요 정말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더군요 어찌된일이냐 캐물어도 말은안하고 정말 화가나 그냥 나오고 말았죠

 

변명을 한답시고 친구가 다 그리했다고 전부다 친구한테 덮어씌우더군요 저가본 그여자의 술주사로 보아 믿어지지 않았죠 그때도 한참을 이야기하고 아무리 조카지만 지킬건 지키고 살아야되지 않겠느냐면 일장 연설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소귀에 경읽기였죠

 

정말 글로 다말할 수 없를정도로 이런일과 유사한 일들이 허다하게 일어났었죠

결정적인건 어느날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괭장히 격분을 하면서 엄청나게 거쌘욕과 큰소리로 통화를 하고 나오더니 갑자기 냉장고 문을 열더니 소주를꺼내 병채 들이키고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후 연거푸 오는 문자메시지 볼려고 본게아니라 식탁에앉아있는데 문자가 연거푸 들어오고 있었죠

정말 놀란건 전화통화한사람과 문자메시지을 보낸 사람이...아이들 아빠란걸 알았죠

저가 물었죠 통화한사람이 누구냐며 형부라 하더군요 그런데 형부한테 욕하고 큰소리로 싸우냐며 말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형부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더군요 형부는 언와살면서 바람을 피우고 한달에 몇번 집에올까 말까라고 하더군요 그런데...왜 언니도 가만히 있는데 너가더 화를내며 발끈하냐 했더니...인간같지 않은 인간은 인간답게 대할필요가 없다면 단호히 짜르더군요

 

정말 많은 사연을 뒤로하고 서로의 결혼문제로 이야기를 하게되고 아이들 문제 양가부모인사 등등 결혼에 필요한 절차를 밣아가려 하던중 물론 그여자도 결혼을 저와 하겠다하여 리드를 했었죠 그런데

결혼을 자꾸 미루고 갖은 이유를 대면서 심지어 부모까지 팔아가면서 지연을 시키더군요 부모가 이혼

 

을 해서 별거중이니 곧 합칠듯하니 그때 인사를 가자하며 그럴싸하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알고 봤더니 두분이서 함께 살고 있더군요...

이런저런 경황을봐 도저히 아이들이 조카란 생각이 안들어 집요하게 물어보고서야 결국은 실토을 하

 

더군요 다 내자식이라고 그래도 설마설마했는데 하늘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어떻게 2년동안 속이며 어떻게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켰는지 한번도 엄마라 부는걸 보질못했죠 정말 기가막히는 노릇이였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쌓아온 정때문에 모든걸 받아들이고 앞날을 계획하던차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또한번

 

충격을 받고 말았죠 그 술때문에 절 전남편과 비교를 하더군요 그리말하고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리고 그걸 말하고 난후 언제있었냐는 듯 아이들은 곧 엄마라 부르고 그여자 역시 저 앞에서 아주 편하게 엄마가 어쩌고 저쩌고....너무도 편하게 전혀 저가 있는걸 상관없이...어쩔수야 없지만

 

옆에서 막연해지는 저의 심정도 헤아려주지않은체...이해했었죠 처음부터 알았다면 모를까 그로인해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너무도 태연히...

이렇게 시간이 흘러흘렀죠

 

숱하게 싸우고 그여자의 행실과 변하지 않는태도 때문에 헤어지려 무지 많이 생각했었죠

그여잔 아이들을 지키겠단 말한마디 당신보단 아이들을 지켜야겠다는 한마디 전 어쩔 수 없이 천륜을

깨버릴 수 없는 나쁜 인간이 되기 싫어서 그여자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죠

 

그런던 어느날 저에게 걸려온 전화 모두 뺐겼으니 나와함께하자는 거였죠

그리고 그집에서 아이들 다보내고 이사를 나와야 한다기에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안스러웠죠

그래도 그래도 이사만큼은 도와주자 그리고 그런 사유와 이유를 듣고싶었죠

 

그여자가 저에게 말하는건 지극히 자기가 유리한 말뿐 나중에 안 진짜이유는 과도한 양육비를 요구하고 어이없는 이유로 돈을 뜯어내고 있었던거죠 이혼후 위자료로 받아 그 고급차를 타고 다니고 유흥비며 있는집 딸로 행세하고 남자에게 사기당하고 전에 사귀던 남자에게 빌려준 돈 그돈을 받으려고 절

 

대동하는 조금도 미안함도 없이 부탁하는 그여자가...

그래도 이사한다하여 도와주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그여자의 행실을 보아 도저히 용납이 안되었죠

이사전날 문자 한통 그물건이 필요하니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그물건만큼은 돌려달라는 거였죠

 

그물건인즉 내집에드나들면서 자기가 가져온 비디오와 티브이 받침대였죠 다른건 필요없고 비디오만 주라는 거였죠 전 하는 수 없이 그 비디오을 들고 그날 그여자가 이사한곳으로 갔었죠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초라하게 보였고 안스러웠죠 너무나 마음이 약해져서 이틀동안 집안에 필요한 집기류 물품들

 

을 손수 사다주면서 정리도 해주고 컨튼도 달아주고 남자가 해야할일은 다했죠

그여자가 농담으로 하는말 넌 날 벗어날 수 없어 농인지 진심인지...아니나 다를까 저에게 다시 시작하자 말을하면 각서를 쓰면 쓰겠다하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말만믿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죠 그런데....

 

이사가 다끝나고 집정리가 다되고서 다음날 아침새벽에 아이들을 대리고 와야한다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아이들 아빠에게 대려다 주는줄 알았죠 아니나 다를까... 절 이렇게 그동안 이용을 하고 있었던거였죠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알았죠 변기가 막혀도 집에 몫을박아도 컴퓨터가 망가져도 베란다 타

 

일이깨지고 떨어져도 은행에 공과금이며 심지어 그여자 생리대 심부름까지 전에 알게된 남자에게 빛을받는일까지...이렇게 남자의 도움이 필요할때 이렇게 이용을 해왔던걸 이제야 알게 되었죠 전 너무화가 났었죠 그래서 이번만큼은 그여자를 도와주기 싫었죠 이미 내가한거였지만 전부 원상복구을 하

 

고싶었죠 너무나비참하고 화가나고 억울해서 모두 원상복구를 해놔버렸죠 그여자의 물건은 하나도 손안대고 그리고 원상복구하는 그물건자체 파손없이 그대로 원상복구을 했죠 난 더이상 너에게 속지 않겠다며 그집을 나왔죠 필요하면 사람을 사서 하라는 말과함께....이게 끝이 아니였죠 그날저녁 파출소

 

에서 주거침입에 기물파손으로 절 신고를 해놨더군요 기가막혀서 정말 도를넘는 행동을하더군요

한편으론 이제부터 안보면 되니까 그대로 두고와도 되었지만 순간 갯기였죠 사람은 상대적이라 하더군요!! 이미밝혀졌지만 경찰조사결과 무혐의로 나오고 오히려 그여자를 고소를 하고 싶었지만 똑같은

 

사람되고 싶진 않았죠 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런사실에 속앓이하며 혼자서 술을 마시며 정말 원없이 울었습니다 정말 그동안 받은상처 울분을 참지 못했죠 그여자의 가족들도 이사하는 그날 아무도 안오고 그여자 가족들 역시 그여자의 인간성에 포기를 하고 있었죠 차후에 알았지만...

 

경찰조사때 그 방에 아이들이 있었는데 재털이에 술병에 정말 친자식앞에서 어찌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와도 전혀 꺼리낌 없이 도무지 도무지... 그 아이들이 불쌍했습니다 그동안 조카로 알아오면서 정도 많이들고 했는데 너무 안타까웠죠 정말 전 남편이라도 만나 이런 그여자의 모습을 알

 

고나 있는지 말하고 싶더군요 그리하여 아이들만이라도 채임을 지라 말하고 싶더군요...

그여자의 행동으로 보아 다시 저에게 연락합니다 잘못했다 용서하면서 연락합니다 전 그동안 그걸 진심으로 받아 못이긴척 넘어가고 넘어갔죠  저가 그여자로 인해 이런모멸감을 당하면서까지 만나야할

 

이유가 있를까요???

전 단호히 거절할겁니다 한때 아이들 모두 책임지려고 한 사람에게 이런 모멸감을 주는데 어찌 받아들이겠습니까...그이후로 전 전화번호도 바꾸려 합니다 지금껏 그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전 전혀 결혼 사실이없는 미혼남입니다 2년 세월이 아까워 잘해보려 했지만 이건 아니다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걱정이 되는건 그여자가 아니라 그여자의 아이들이 걱정이 됩니다 이미 상처받은 아이들인데 엄

 

마의 안좋은 모습을 보고 무엇을 배울지...우린 선생님하면 정말 존경의 대상이였는데 아이들한테 하는말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선생이 너한테 때리고 그러면 대들고 신고하라 그러더군요 그신고정신이 저까지 신고하게 됐나 봅니다...

 

지금까지 그여자의 흠만 적어내려왔지만 그여자도 좋은면은 있었습니다 어디서 무엇부터 잘못이 돼었는지 모르지만 분명 그여자도 큰 상처가 있었으리라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런 과정은 모릅니다 분명한건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서의 기본근본이 있는데...분명 그여자도 피해자 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차고 힘들었습니다 옆에서 그여자를 보살피고 많이 사랑해주려 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다만 그여자와 아이들이 잘되길 아니 인간으로서의 기본근본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글을 왜 썼는지 궁금해 하시는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이런사실을 어느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아 겨우 이겨내고 있습니다 시원시원 누구에게라도 말할 수 있으면 덜할거라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라도 가슴에 담은상처를 글로 옴기니 한결 나은거 같습니다 저에게도 평온이 오길 바라는 마음이고 그여자,아이들 잘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