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 , 4년전에 꿨던 꿈 인데 , , 여러번 꿔서 그런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 ,
제가 8살 일때 꿨던 거 같은데 , , ,
꿈 속 에서는 어떤 마을에 살았는데 , 커다란 기찻길이 끝도 안 보이게 오른쪽 끝에서 부터 왼쪽 끝 까지 길게 이어져 있어요 , 그 기찻길 옆으로 20 ~ 27 채 정도의 집이 다닥다닥 붙어서 지어져 있고요 ,
저는 그 집중에서 15번째 집인가? 하여튼 10몇번째 집에 살았고요 ,
그런데 , 커~다란 기차가 우리 마을 쪽으로 와요.
그 기차에는 우리마을 사람들이랑 똑같이 생긴 괴물들이 한가득 있는데 , 정말 똑같이 생겨서 구분이안돼요. 그 괴물 들은 사람들을 유혹<?>해서 기차로 끌어 들이는데 , 기차 밖으로는 못 나와요.
마치 자기들이 진짜 친구고 , 부모님인 척 하면서 살려 달라고 , 잡아 달라고 , 손을 내미는데 , 나랑똑같이 생긴 괴물을 구해주면 괴물이 기차에서 내려서 나 인 척하면서 살아가고 , 나는 기차 속으로 끌려 가요. 나랑 똑같이 생기지 않은 , 괴물을 부모님 , 형제인줄 알고 손을 내밀어 주면 그대로 내가 괴물과 함께 기차 속으로 끌려 가요.
우리마을을 지나면 갑자기 모습이 변해서 끔찍한 괴물로 변해요.
영화 " 엑소시스트 " 에 나오는 귀신들린 여자에의 모습처럼 변해버려요.
그냥 개꿈이면 좋을텐데 , 자꾸만 생각이 나서 엄청 찝찝하더라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