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였던거 같네요.
학교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였는데 .
좀 어둑어둑했어요 ㅡ.ㅡ
가다가 어떤 아저씨가 계속 어딘가를 주시하고 계시는거예요.
그래서 뭘 그렇게 볼까 . . 아저씨 눈방향을 보니
제가슴인거예요 ![]()
...이런..변태가ㅡㅡ..
다시 아저씨를 쳐다봤드니 아저씨가 절보고 미소를 짓더군요..ㅡㅡ.
평소 성격이 당한건 꼭 갚아주는 성격이라서...
이번에도 역시 그냥 넘어가기에는 억울했습니다...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그냥 똑같이 해주자 하고
그 아저씨 거시기를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저씨얼굴을 보니 아저씨가 뭐..지? 이런표정이더군여
난 그아저씨 거시기를 한번더 보고 썩쏘를 날리면서 피-식.
웃어드렸습니다.
" 귀엽네~~~" 이러고...뒤돌아서서 꺽어들어가는 골목으로 발을 옮겼을때
갑자기 조낸 무서워져서 조낸 뛰어서 집에들어갔다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