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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서이불에오줌쌋어요

모범생 |2007.01.25 18:19
조회 49,669 |추천 0

만날 톡된글 보고잇으면 왜 글 수정해서 덧붙일까,,,생각했는데,,이런기분이군요 ㅋㅋ

저,,,초딩아니구요 22살이에요 (더 돌던지시려나?^^)

우리 엄마는,,예전부터 실수하면 보듬어주셨거든요 갑자기 다른모습에 서운해서,,,또 10대도 아닌,,20대성인이 되서 지도그린거에 놀랫기도했구요^^

학원은,,제과제빵이에요 ㅋㅋ

글봐주셔서 감사하구요~부자되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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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렷을적 기저귀차고 있을때 빼곤 이불에 오줌한번 안쌋던 뇨잔데

 

헉,,,오늘,,,새벽 일을 저질럿습니다,

 

꿈,,?!화장실가는 꿈 이런거 안꿧습니다,

 

그냥,,분위기가 약간 무서웠지만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는,,,-_-

 

대부분 찔끔 하는 동시에 눈떠진다고 들엇지만,,

 

나는 마지막까지 다 뱉어내고 몸을 돌리는순간 알았다,,,

 

추위를 잘타서 두~꺼운 솜이불을 덮고, 바닥엔 따뜻한 기운을 유지해주는 전기장판,,,

 

몸을 뒤척였습니다, 헉,내가 이렇게 땀을 흘렸나 전기장판을 끄려하는순간,!!

 

땀이 아님을 감지했습니다,

 

꿈일꺼야,,꿈일꺼야,,,,,,,,,,,,,,

 

불을 키는순간 난 ,,엉덩이부분이 모두 젖어잇음을 느꼈습니다,,

 

전기장판,,,,,,,,,,큰동그라미,,,,중간동그라미,,,,또,,,점이 두개 똑 똑,,

 

-_-두꺼운솜이불 한쪽 구석으로 낑낑대며 옮기고,,안방으로 달려갓습니다

 

엄마를 깨우며,,

 

"엄마............나,,,,,,,,,,오줌쌋어;;;"

 

엄마 일어나시며

 

"바지 거기 놓구 더 자~"

 

헉,너무 간단한 엄마말씀,,,하지만,,불키고 날 보시면서

 

"아씨 잠다깼네 왜그래 아씨 쯧!!"

 

나,,이불에 오줌싸구 잘한거 하나두 없지만 왠지 서운함이 감도는,,,

 

바지벗구 몸을 씻고,,,ㅠㅠ 방으로 들어와,,커버를 벗기고,,물수건으로 박박닦고,,,,

 

마른수건으로 닦고,,,,다시 마른수건으로 대놓고,,,,,,,,,불끄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챙피해서 부모님 들으실까봐 콧물도 못먹엇습니다,,,휴,,,,,,,,,,,

 

엄마 내방으로 들어와서

 

"이걸로 닦어~"

 

하시는데,,눈물이 더 와르르,,,,,,,,,,,,

 

'엄마 미워,,,미워,,,'

 

혼자우는동안 화장실에서 빨래하는 소리가 들렷습니다,,

 

그때 시각 새벽,,,2시,,,,

 

눈물 범벅인채로 빼꼼 내다보니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내가한다구 나가서 말씀드리려고했지만,,,,너무너무 부끄럽구 죄송하고,,챙피하고,,

 

결국 아빠 다 하시고 엄마랑 가치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아침6시..이불이랑 수건들,,돌돌말아 내방 안보이는 곳에 감춰놓고, 학원갈 준비를 했습니다,

 

나오줌쌋을때 엄마가 화내서,,,심통때문에 볼은 빵빵했구요 ㅋ

 

엄마 아침밥차리시면서,,,

 

"저기 있잖아~이따 학원갔다올때 소금좀사와~"

 

"소금???많ㅈㅏ너 맛소금 꽃소금 굵은소금,,근데왜"

 

-_-;;뒤늦게 눈치채고 ..오줌싸배기라 놀림받고..하기x 기저귀 사다준다하시고,,,,훗

 

민망해서,,,웃다가,,,엄마랑 눈마주치고 또한번웃고,,,,,

 

엄마가 화낸건 ,,제가 장난하는줄알았다십니다 ㅋ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엄마깨우고 바지들고 오줌쌋다고 거짓말하는줄 알았다고 하시네요,,,,,

 

아휴 ,,,이불 발로밟아 깨끗이 빨고,,세탁기에 한번 더 빨고,,,다신 이런실수 안해야겟습니다 휴~

 

엄마 아빠~!새벽에 ,,깨워서 미얀해요!!!오줌다신안쌀께!!사랑해요!!^^^^^^^^^^

 

 

  다이어트, 여자에겐 평생과제? 힘듭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초딩아|2007.01.26 09:05
일기는 일기장에 적어라
베플헐..|2007.01.26 08:51
여기서 나이를 예상할수 있다...'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우리아빠가,,,,,,완전히 젖은 팬티와,,바지를,,,빨고계셨어요,,,,' 20대 먹어서 아빠가 속옷 빨래 해주니?
베플나이가?|2007.01.25 23:44
나이가 몇살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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