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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소름돋을만한애교들때메..힘들어요..

휴~ |2007.01.26 01:59
조회 438 |추천 0

어느덧 남친이랑 사귄지...2년이다돼갑니다...

그런데................ 남친이 사귀기전엔 대게 차갑고 냉정하고 먼가..카리스마라고할까나..

그런게 있고 무언가의 포스가 느껴져서..그런게 조아서 사귀게돼엇습니다..

그런성격이 너무좋아서....

그런데..알고보니.. 제남친성격이..정말 안심이돼고 정말 가깝다고 생각하면..

성격이 급반전 하드라구요 ...

그 냉철하고 카리스마 철철흘렀던 남친이..어느샌가 애교라는 단어가 부끄러울정도로..

진짜 애교 짱많다는 소리 들을만한 여성분들보다도..애교가 많아서...

진짜 어쩔때는 막..소름이 돋습니다..

 

두손을 턱잇는곳에 주먹을 다소곳이 쥐고.. 눈을 최대한크게 뜨고 깜박깝박 거리면서

제남친 이름을 갑돌이라해봅시다..그럼이럽니다..

"우웅~~ 갑돌이 삐질꼬얌 이잉이이잉 " 최대한 하이톤으로 ;;; 대략난감하게..

 

또 다른걸 예를 들자면..저희가 지금 24살이거든요 ?동갑입니다..

저한테 모해달라고해서 안해주면..온몸을 아주 흔들면서 주둥아리 최대 튀어나와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해조! 해조!해조!!! 해조! 이러면서 온몸을 흔드는데..

미치겟습니다..저 남자가 이러는거처음봅니다..

 

맨날 웃을때도 헤헷...이렇게 웃고..전 냉철한 그의 모습에 반한거엿는데.

 

 

그리고 너무 유치한 19금이야기를 너무많이해요 ..ㅠㅠ

정말..듣다보면 저도 그런거따지는 사람아닌데..넘..말이 ..싸보이는..

 

젖통에 어쩌구~ 막이러고..

혼자 신음소리막내고....무슨 발정난 멍멍이가 혼자 노는거같은..;;;

아 사실 십구금말이 넘심해서 여기다 쓰고싶은데..

하도 특히한 말들이라서 쓰면 남친이 이거보면 딱 자기인지 알까 봐 모라쓰진못하겠네요..

 

그래도 남친을 좋아했던 기간이 꽤길어서.. 참고 이뻐해줄려고하지만..

이건 영아닌거같아요 ㅠㅠㅠㅠ

이젠 모랄까 정은 있기에..남친이라는 느낌보다 자식같다는느낌이 더 강력히 듭니다..

이래도 사귀는게 나을까요 ?

싫은게 아닙니다..좋은데! 연인으로서 좋은거보다..정말..자식같다는느낌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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