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정도 사귀다가 작년 8월에 헤어진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
헤어진 이유는 물론 저의 불찰이 크지요 그래서 헤어진후 어제까지 5개월 가량
매달렸습니다 정말 자존심이고 뭐고 다버리고 이사람이 안니면 죽는다 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절 싫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이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안되더군요 세상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는걸 어제 비로소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문자가 오더군요 너무미안하고
용서해 달라고 사랑이 전부는 아닌것같다고.... 그래서 저 이제 그녀와의 인연의 끈을 놓으려고 합니다
노력할만큼했고 정말사랑하니까 자존심 버리고 붙잡아도 봤고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한걸음이
모자라서 마지막 한걸음만 다가가면 그녀곁에 설수 있을텐데 내겐 그럴수있는 용기도
기회도 없습니다 그래도 슬프지는 않습니다 아니.. 슬퍼도 눈물 흘리지는 않을수 있습니다
떨고 있는나를 안아주던 따뜻함과 지쳐있을때 잡아주던 그손길만 간직하기도.....
진정 고마웠다는 인사를 남기고 돌아설수 있습니다 그녀를 일을순 있어서 절때 잊지는 않겠습니다
그녀가 항상 행복 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