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리플이 많이 달려서 참고로 하나더 씁니다. 저 소심한거 맞나봐요.
그렇게 스트레쓰 받는걸 보니깐.. 그래서 밥사달라는 문자 요즘에 씹습니다.
그리고 짠순이 아니에요, 제 자신한테 투자하는거 (꾸미는거) 돈 아낀다고 했습니다.
제 자신이 욕심 안부리는게 짠순이 인가요? ㅠㅠ
분명히 말했는데요. 친구들&남자들 사이에선
더치페이 한다고. 내야될거에 당당하게 내고, 제가 사줄때도 많습니다. ㅠㅠ
아쉬운 소리 안들을라고 노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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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 심하게 글쓴님을 공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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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제발 읽어주세요 (부탁임ㅎㅎㅎ)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안당해 보신 분들 정말 그 짜증남을 알수없을거에요 -_ㅠ ![]()
악!!!! 소리 나올정도로 짜증이 납니다. 계속 글쓰면서 정말이라는 말을 몇번이나 쓸지 모르겠는데,
정말 정말 정말 짜증 제대로 납니다. -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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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지껏 모아논 돈은 없지만, 적어도 빚지고 살진 않았습니다.
정말 무슨일이 있어도, 핸드폰 요금 단한번도 밀려본적이 없고, 카드는 애초에 만들지도 않고..
돈이 없으면 없는데로 어떻해든 쪼개서 내고, (밥을 굶고 걸어다닌다고 하더래도)
급하다고 돈 빌리지도 않고, 혹 빌릴때는 갚기로 한날보다 빠르게 갚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많이 벌어서, 그런거 절때 아닙니다.
옷 사고싶으면 공동구매 같은걸로 하나에 만원 안 넘는것만 샀구요. (겨울 잠바같은것 제외)
요즘 사람들 왠만하면 하고 다니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악세사리, 머리삔등 이런 악세사리들 사본적도 없습니다.
사봤자 200원하는 검은 고무줄 같은거 그런건 많이 사봤습니다. 다른건 돈아까워서 못삽니다.
제 나이 올해24됐는데,
한창 꾸밀나이에 안꾸미고 미용실도 제가 기억나는 순간부터 10번정도 가볼정도로
돈 아까워서 저한테 투자를 안합니다.
하지만
친구들 생일때는 거금??? (3만~4만원) 을 써가며 챙겨주고 했습니다.
남자 친구 사귈때에도요,
뭐 사달라는말 절때로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 사람이 '사준다' 라고 하면 더치페이를 합니다.
아니면, 상대방이 사줬을경우 전 다음에 꼭 보답?을 합니다.
전 돈 없으면 친구들이 불러도 안나가요,
친구들은 우리들 사이에서 돈없다고 안나온다고 그러지 말라고 하지만,
그래도 제가 돈이 없으면 회비걷어서 노는데
저로 인해서 다른애들의 부담이 커지니깐 미안하기만 합니다.
주위에 여자애들은 남친들한테 "저거 사죠~" 라고 애교도 잘부리더만,
전 그런말 못하겠습니다. 내가 필요한건 내가 사면되고, 사치안하면 되니깐...
그리고 남친이 무슨 봉입니까? 어느정도 각별해서 서로 니돈 내돈 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서로 남자든 여자든 '사죠' 라고 할수 있겠으나, 그냥 친구?라던지, 각별한 사이가 아니라면
솔직히 이해 안됩니다.
"니들도 돈벌면서 왜 사달라고해? 데이트비는 제대로 내기나 하냐?"
라고 타박을 하기도 하고요. 전 그동안 사귀었던 남자들과도 일방적으로 돈쓰게 절때 안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니깐 상대방쪽에서 돈 없이 나온적은 있어도 (돈이 없어서)
그거에 부담을 주고, 멀리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여유가 될때는 제가 밥도 사주고 술도 쏩니다.
정말로 제가 쓴글 거짓말도 아니고, 뭐 대단한거 없는건 알지만..
진짜 이렇게 생활 하는데,
남자들
왜 전화랑 문자 해서 밥사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여자애들은 안그럽니다.^^)
제가 평소에 얻어 먹으거라도 있으면, 이해 합니다만, ![]()
얻어먹은것도 없습니다. -_- 그리고 그 남자들 만나고 싶지도 않습니다. -_- ![]()
잘생기고 못생기고 가 아닙니다.
사죠~라고 해서 사줄라고 했었는지 어쨋는지는 전 모르겠다만,
한 두명이 아니기때문에 스트레쓰 엄청 받습니다.
애초에 본심을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사죠' 라는 말이 돈이 없는 저에게는 얼마나
심한 부담이 오는지 정말 모를겁니다.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분들 있을수도 있으나.
진짜 그사람들이 저에게 사줄라고 사죠~ 라고 했는지, 진짜 얻어먹을라고 사죠~ 라고 했는지
모르는일 아니지 않습니까? 분명히 말했지만 한두명도 아닌 사람들한테 밥사죠 라는 말로
시달립니다. 밥사달라는 말만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_- ![]()
"내가 돈벌어서 니들 밥먹이는 사람이냐?"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까짓 밥 한끼 때문에, 뭐라고 해서 서먹한 인간관계 만들기 그래서, 돈없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쫌 시간 지나면 또 그럽니다. 아주 반복 입니다. ㅠㅠ
솔직히,
전 친구들 만나는게 더 재미있고 그럽니다.
남자분들께서 밥을 사주신다고 해도, 나가기 귀찮아서 안나갈때 많습니다.
그리고 돈없어서 안나갈때도 많습니다. 추워서 안나가고 더워서 안나갈때도 있고요 -_-
밥 사준다고 해도, 안나가는 사람한테 왜 밥 계속 사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혹시 내 스타일을 아는 사람은 '밥값만 내고 사라져라' 이겁니까?
남자분들아!!
여자분들 밥사주고 싶을때는 그냥 사주겠다고 하시고요!
사달라고 하지마세요 ㅠㅠㅠㅠ
여자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돈 안쓸라고 다른사람 돈 쓰면 그게 뭐 그렇게 좋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아껴야 잘 살지 않나요?
제발 뭐 사달라고 하는것도 그만 합시다.
참고로 저한테 뭘 사달라고 하는 여자는 없기에 남자들은 빗대어 말했지만,
다들 상대방이 이정도하면 지치겠다.. 라고 생각 되면 자제좀 해주세요.. ㅠㅠ
어떤 사람은 밥사 라는 말에 가슴이 내려 앉고 피눈물을 흘립니다...
근데 남자분들 정말로 왜 여자한테 밥 사달라고 하시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만만하게 보이구 봉으로 보여서 그런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정말 정말 싫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