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은 둘다 30살이 됐네요.에긍ㅋ
둘다 중3때 처음 만나서 귀여울때였죠,,둘다 매우 말랐었음..
15년이 지난 지금...
아! 그전 25살때 재회를 했을때만도 둘다 무난하게 마른상태로,,
남친이 더 말랐었죠..
그래두 그때만 해두 우리 남친 그때 둘이 첨으로 사랑을 나눴는데..ㅋ~
아주 순진했었죠,.,ㅎㅎㅎ지금생각하니 웃기내요.
나..신음소리 한번 안내구 꾸욱 참는다는 듯..에긍..ㅋ
누군가가 제가 쓴 글을 읽는다고 하니 쬐끔 흥분되네요..ㅎㅎ(변태라고 욕말기!!ㅋ)
그때까지만두 중3때부터 내가 젤루 이쁘다고 최고다고..
지금도 그러지만..
그때랑은 어감이 틀림..ㅡ.ㅡ;
그리고 어쩌다 헤어졌다 작년에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사이 이남자 얼마나 많은 여자들과 사귀었는지..
지 입으로도 그러고,,진짜 그런거 같음디다.
섹스 스타일이 완전 틀려진거 있져..
가끔 좀 민망할때도 있지만..
애무를 많이 해 주는 편이라 나를 많이 사랑해 주는 것 같은 기분에
저도 노력하게 되고,,얘가 이렇게 섹시한 남자였나~하는 생각
가끔...합니다.ㅋ(너무 어릴때 알아서.ㅋ)
근데..문제는 내 몸...매...
예전같지도 않고 맨날 앉아서 일하느라..
그리고 원래 운동도 시러하고..
저 뿐만이 아닙니다..남친도 예전의 날쌘몸매는 없어지고 배까지 나오게됐져..ㅎㅎ
그래도 귀엽습니다..건강헤치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죠..
근데 이남자는 틀린것 같습니다.
괜찮다 하면서도 가끔 나를 충격받게 합니다.
얼마전에 파마끼가 풀린 내 머릴 보고 할머니 같다고..ㅡ.ㅡ;;
그것도 나 미용실에 머리하러 왔어 ,,하니까..그러더라구요
할머리 같앴는데..잘했다고..나,,참.!!
그믄 진작 얘기하든지...그리고 지금 그런소리 왜 하나.싶더라구요,
그냥 이쁘게 하고 만나자~그러면 되지..이쒸..ㅡ.ㅡ
어쨌든 얼마전에 섹스 후
이남자 왈! 너 몸매 완전 아줌마 되가는거 아니야?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ㅈㄹ.
저는 뭐 운동하기 시러안하나요?
일도 바쁘지만..시간나면 그래두 지 저녁이라도 한번 더 챙겨줄라고
저녁밥하고 맨날 사먹는 거니까 어떻해든 집에서 밥해줄라고
그런생각 뿐이었는데..
그래놓고 내가 삐지면 또 덮칠라고
몸으로 때울려는 이남자..
그래두 저는 바보같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몸매 가꿔야지..
오래 만난 여친의 변한 몸매...
매력이 떨어지나여?
너무 길어졌는데..궁금하네요..^^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