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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강도로 만들어 버린 가수와 음반업체들!!

리스너 |2007.01.27 10:22
조회 177 |추천 0

요즘 불황이다, 못해먹겠다는 말을 TV에 출연할때마다 말들하길래,

하긴 요즘 어렵지 않은게 어디있나 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저번에 무슨 토크프로에 신해철이 나와서 강도발언을 듣고 있자니,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그 궤변이 나름의 논리대로 맞는말같지만...

왜그렇게 되었는지 태초의 원인은 말하지도 않은체, 결과부터 거슬러 올라가는식의

대화법으론 말하니.....결국 결과만 무조건 중요한 사실인양 떠들더군요.

 

지금 저도 이제 부터 궤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가요계의 황금기라는 90년대.....

예...제가 학생때시절인데.. 좋았죠 유명가수들이 앨범을 내면

지금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죠.

 

하지만 지금의 이런상황은 그 90년대에 썩을때로 썩은 방식 때문에

지금에서야 그 결과가 나온거지요......

 

 "야 대충만들어...그래도 다 팔려"

근데 90년대 특히 심했던건 비슷비슷한 가수들의 대충만든 앨범도 비쥬얼만 괜찮으면

잘 팔렸다는것.... 그당시 그많은 그룹이나 솔로가수들. 지금 남아있는 사람이 몇명인가요?

대충생각해도, 브론즈,OPPI,태사자,A4등 그런저런 가수들이 몇집씩 내면서 활동했죠

(물론 판매고도 그럭저럭이었죠)

지금 mp3가 주원인이라는데 물론 그부분에 공감은 있지만

그럼 그당시엔 불법복제물이 없었습니까? 번화가 어디에서나 볼수있었던

천원짜리 불법테이프는 그당시에도 지금 mp3와 비슷한 정도로 이용했었습니다.

(불법테이프 = mp3 를 동급으로 보는게 무리라고 하지만 그당시 인터넷이 그리 활발하지 않았을때란

 환경을 감안하면 거의 비슷하게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음반시장은 좋았습니다.

자그럼 이제 소비자의 입장으로 가볼까요?

(신해철이란 사람이 가수의 입장으로 소비자를 강도로 말했듯이.)

 

초창기에는 듣고싶었으면 무조건 구입해야했죠 mp3란게 없었으니.

시디한장에 만원이 넘는가격 ㅡㅡㅋ

전그때 그 가격을 담합에 의한 강매라고 봤습니다.

다른 상품들의 가격대비 너무 비쌋다는 느낌은 무엇일까요?

(그래도 친절한 소비자들은 따지지 않고 구입했죠) 

들을려면 사야했으니 구입해야 했죠 하지만 문제는...

그돈이 아깝지 않을적도로 내귀를 만족 못시켰다는 거죠

몇몇실력파 가수들을빼곤,  노래 2~3곡에 만원을 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암담했죠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했죠

정말 명반이라 생각하는 몇장만을 구입할뿐..그러니 mp3란걸 본사람들은

노다지를 찾은거와 같은 기분이었을겁니다.....

그러면서 점점 음반시장은 줄어들고, 음반업체들은 그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잘팔리니깐 하며 방관만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2000년도에 들어선 눈에 띄게 불황이 찾아온걸 느끼고는 뒤늦게

움직이기 시작했죠..

 

하지만 진짜 음반업체와 가수들의 실수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시간상 다음번에 2편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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