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냈거든요..아버님이랑 친구분들이랑 같이..갔는데
오빠가 올때는 아버님차타고 둘이서오랬는데ㅜㅜ도저히 불편해하실거 같아서ㅜㅜ
친구분들하고와버렸다는!!!!!!!!!!!미안해!!!!!!!!!!!!!!!!!!!!!!!!!!!!!!!!!!!!!!!!!!!!
저는20, 오빠는21살인데요..엄청나게빨리가버렸어요 ㅜㅜ
나쁜사람! 이제 재수해야하는데 ㅜㅜ
25일부터 어떻게 지내온지도모르겠고......맨날하던문자안오니까
자꾸폰만바라보고 있어요..
가만히있다가 눈물나고 ㅎㅎ...
보낼때 안울었는데 ㅜㅜ 왠지후회된다는...
이때까지5년좀넘게사겼는데요;;ㅎㅎ중학교때부터
중간에트러블은있었지만 ㅎㅎ..첫사랑♥
논산...의경으로갔는데 많이 힘들겠죠??갑자기추워지는바람에..휴..
혼자안절부절하고...나쁜꿈만꾸고 얼굴이자꾸 아른거려서 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치겠어요..
기다리는건잘할수있는데 고생할까봐 아플까봐 너무 걱정되요..
편지..언제쯤보낼수있을까요ㅜㅜ먼저보낼까요?
암튼 이래저래 맘이너무 아프네요...
친오빠는 대구50사단..갔었는데
연병장에서 들어가자마자 "문 닫아!!!!!!!!!!!!!!!!"라면서 조교들??그분들 태도 급변하셨다고하던데
...남자친구 긴장해서 땀도많이흘리고 눈도빨개졌던데ㅜㅜ
씻지도못하게하는거예요?........아....가슴이답답해요..ㅎㅎ...내전화는수신자부담전화도 못받는데..
...캄다운..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