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
그리니?
네, 미칠듯이 무언가에 노력을 하려면 형이 말했듯이 목표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이야 멋진대~~!!
당연하지 민수야.
배를 운전할 때도 자동차를 운전할 때도 운전대를 잡고 도착할 지점이 있어야 최선을 다해 운전을 하고 속력을 낼 수 있는거지.
민수도 나도 아직 살아갈 날이 많기 때문에 정해놓은 목표를 위해 나자신을 걸어 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뭐 민수는 아직 목표가 없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사실 형한테도 숨기고 자신에게도 숨기는 무언가가 마음깊숙히 있을 수도 있거든 예전에 말해준것들을 정리해서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 민수도 어렵지 않게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고 형은 믿어.
특히 한가지 주의 할점은 아무리 대단한 능력과 천재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해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이루고자 하는 그꿈에 대한 관심과 노력속에 민수자신의 그꿈에 대한 집중이라고 생각해.
그러면 형은 어떠한 방법으로 꿈을 이루어 나갔어요.
음. 아직도 과정이야.
나에 방법은 민수에게 이야기 했듯이 나자신에게 충실하고 나자신에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지.
현재 당장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진 않아.
조급해 할 필요는 없으니까.
나도 그렇고 민수도 그렇고 아직 너무나도 부족한것이 많으니까 그것을 채워가며 자신에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씩 나아가는 게 좋은거 같아.
끊임없이 내가 원하는 그것을 한순간도 머리속에서 지우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
끊임없이요? 쉽지 않겠네요.
그래 민수야.
누구나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생각하고 누구나 자신에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지만 그 사람들 중에 꿈꿔온 것들을 이루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지.
그 이유중에 하나를 보면 과거도 아닌 미래도 아닌 그렇다고 현재에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 하더라.
이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겠니?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살지 못하는 사람이라...
그럼 어디에 살아요?
음...
현실에 쫓기며 과거에 얽매이면서 실질적으로 아무런 준비와 노력 없이 미래에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머물곳은 찾기가 쉽지 않지....
그 사람들은 머물곳이 없어서 힘들다고 이야기 하지...
민수가 저 짧은 단어를 이해하는 그순간 민수자신에 꿈을 향해 나아갈 그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시작은 민수와 같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이루고자 하는 의지로 나아가지만 멀지 않은 시간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더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면 불행하고 슬프겠네요.
내가 생각하기엔 돌아갈 곳이 없어서 불행하고 슬픈것보다도...
돌아가고 내가 기댈곳을 만들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는거 자체가 불행하고 슬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