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올해 고3되구요~톡톡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희엄마때문에 생긴 첫번째사건.
고1 겨울방학때일입니다
어김없이 백수생활.....밤샘을하고 낮 2시에 일어낫습니다
엄마는 일요일마다 목욕탕을 갓다옵니다. 그리고 2시~3시사이에 집에옵니다
전 잠에서 일어나 "아~엄마올때가됫는데 ㅜㅜ 밥도없네.....흠...."
전 이빨을닦고 짱구보고잇는데 10분후에 엄마가 문을열고 들어왓어요
"야 이 백수야 니 좋아하는 양파링 사왓다!먹고 공부좀해 xx야"
"아씨 맨날 그래!공부한다고! 양파링이나 내놔 >.<"
봉지를 바로 뜯고 마구마구 씹엇습니다.....
잉?근데 맛이 이상한거에요....
"엄마 이거 양파링 맛이이상해 상햇나봐"
엄만 양파링을 뺏더니 유통기한을보더니 양파링회사에 전화를 해서 마구따졋습니다
"장난합니까??@#$%@%$%@%$@샬라샬라"<잘못들음>
궁금해서 안방가서 전화기를 들고 몰래 들엇습니다
양파링회사曰
"저기....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날짜인데요....."
엄마는 당황한나머지 전화를 바로끊고 절 죽이려고 햇습니다 ㅜㅜ 제가 이빨닦고먹어서 맛이 이상햇던거엿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