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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황.진.이 4화

신입작가* |2007.01.30 14:28
조회 283 |추천 0

 

집앞의 연습실에 홀로 연습중인비은이.

 

' 분명 있을꺼야..있을텐데.... '

 

비은이는 선생님이 가르쳐준춤을 춰본다..

뻣을듯말듯 내딧을듯 말듯 ..

 

이것을지켜보는 아이..

왕세나..

 

' 역시나 신비은이군.

  그렇다면 나도 어쩔수없어 이번대횐 나한테 중요해

  내가 꼭이기기위해서 니가 희생을좀해야겠다 '

 

 

이틀후

 

 

한국문화발전을위한 발자취란이름으로

대회가 열렸다.

아이들모두 긴장상태다.

하루종일 십자가를 붙들고 기도하는 다빈이

침묵으로 공연대와 객석을 번갈아 보며 생각에잠긴 화연이

하루종일 거울을보며 나이뻐 ? 괜찮아 ? 하며 거울에비친 자신의모습이

마르고닭도록 보고있는 은화

어느때보다 한결 밝은 비은이 ..

긴장과 불안함과 자신감으로 의상을입고있는 다른아이들.

 

비은이가 한복을갈아입고있을때였다.

왕세나가 대기실로들어왔다.

 

" 비은아  ~ 나 치마좀매줄래 ? "

" 어 ? 응 그래 ^^ "

" 잘해 ~ 그때그렇게 말한건미안해 ^^ "

" 괜찮아 ^^ "

" 내가 니치마도 매줄께 ^^ "

" 그래 ^^ "

 

친절하게

가슴쪽에있는 끈을매어주고

 

" 어 ? 잠깐만 끈이꼬였네 "

 

하고는 어깨에있는 끈을 끈어버리는 왕세나.

그리곤 친절하게 아무일도없다는듯 저고리까지 입혀준다.

 

" 전국대횐 처음이지 ? 내가입혀주는대로입으면

  심사위원들도 한눈에 알아볼꺼야 ~ "

" 고마워 세나야 ^^ "

 

 

그리고 대기실을빠져나가는 세나..

 

 

' 암..심사위원들이 놀래서 한눈에 널알아볼꺼야 신비은 ^^

  이건 그때의 복수라고 해두지. '

 

 

메이크업과 머리와 의상을 다입은 후에 거울에비친비은이

마치 아릿다운 여신이 돌아온것같이 이쁘다.

 

" 야 ~ 비은아 너최고야 최고 !!! "

" 고마워 ^^ 너희두 다예뻐 ^^ "

" 야야 도다빈 난어때 ?? "

" 은화야 ^^ 넌 월매같어 ^^ "

" 뭐야 ?? ! "

" 야야 그만들해라 너흰 맨날싸우니 ? "

" 화련아 ~ 쟤가 나보고 월매같데 ㅠㅠ "

" 너도 거울좀 그만봐라 .."

" 화련인 내편 ^^ "
" 너도 월매같다는게 뭐냐 이쁘잖냐 쟤원래 ^^ "
" 뭐야 ? 그럼난 !!!! "

" 너도 이뻐이뻐 ^^ "

 

화련이역시이쁘다..

화련인 항상 이편저편도아닌 중립이라고나할까

항상 친구들편에서 칭찬도아끼지않고 조크도 아끼지않는

언니같은화련이

 

" 얘들아 나잠시화장실좀 ^^ "

" 응 빨리와 ^^ 우리순서 얼마안남았어 ^^ "

 

화장실에갔다가 나오는데

어떤남자아이와 부딫친 비은이 그때문에 머리 장신구 하나가 떨어졌다.

 

" 어 ? 괜찮아 ?? "

 

예술고 교복이다..

 

" 어 ? 괜찮아 "

" 여기 이거..."

" 고마워 ^^ "

" 저.."

" 야 비은아 빨리와 ~ 객석에 앉아있어야해 ~ "

" 응 지금가 ^^ "

" 나가야하거든 뭐할말있니 ? "

" 아니야 대회잘하라구 ^^ "

" 그래 ^^ "

 

웃음을남긴채 자리를 뜨는 비은이

그자리에 멍하니 서있는 한남자아이

예술고에서 빼어난 외모로 인기가 많은

지적이고 차분한아이 여자에게는 냉정한아이

대한이못지않게 집안이좋고 집안끼리 친분이있는

또다른 황태자 장수환.

 

" 예쁘다 .......천사같애..........."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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