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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가
옥주현의 like a virgin을 봤는데
원래 항상 티비에서 해주는걸 봤는데
뒤에 나오는 M2F 는 저의 편협한 사고 때문인지
바보같은 편견 때문인지 채널을 돌리곤 했었어요.
근데 마지막회라길래 한번 보게 됐는데
완전 반성하며 마음을 고쳐 먹었지요.
트랜스젠더들과 아무일도 없었지만 저도 차별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_-;;
이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제작팀의 지원으로 수술까지 도왔고...암튼 감동적이였습니다.
성공은 못했지만 아무튼 감동적인 방송이였습니다.
저의 편견을 조금은 없애준 방송 제작팀에게 감사하며,
아래는 그 방송분의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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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였던가 그 분을 안아주는 태국의 트랜스 젠더 여성
이부분도 찡했던게 같은 한국인인 저는 별 다른 마음의 힘이 되주지 못했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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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에 어머니를 만나게 된 주인공.
그녀와 어머니의 만남은 나까지 눈물나게 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본인과 부모님...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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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실패로 돌아가고,,,
마취가 풀리지 않은 상태 이지만 엄마를 찾고 있다...
우리에게서의 엄마의 존재와 소외계층의 힘든 삶이 함께 다가왔다...ㅠ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다시한번
저의 개념에 관해서 재정립했구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을 찾아가는데
장애물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