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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연고지 문제있다.

한국시 |2006.10.24 12:11
조회 2,265 |추천 0

한국 프로야구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 있다.

 

KBO가 팬들을 무시하고 돈잔치를 하려 한다는 것!

 

이 상술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대구, 한화는 대전이 연고지입니다.

 

두 도시는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두 팀의 팬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조건이다.

 

 

하지만 이상한건 삼성과 한화의 축제인 한국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7경기중 3경기가 LG와 두산의 경기장에서 열린다는 것!

 

2경기는 대전, 2경기는 대구, 3경기가 서울에서 열리게 되어있다.

 

 

각각 대전과 대구에 연고지를 가진팀이

 

왜 서울까지 가서 경기를 해야 하나?

 

연고지의 팬들이 경기보러 전부 서울로 올라가야하나??

 

진정한 팬이라면 지방에서 경기를 해도

 

서울에서 대전, 대구까지 한번 와볼 수 있는거 아닌가?

 

 

연승으로 경기가 끝나지 않으면

 

승리의 축포를 터트리는 곳은 서울이다.

 

왜 대전, 대구 팀이 서울에서 승리의 축포를 쏴야 하는가?

 

왜 팬들은 자신들이 응원하던 팀을 직접 보지 못하고 TV로 봐야 하는가?

 

 

한국시리즈는 팬들의 축제가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시리즈는 팬들의 의견과 상관 없이 열리고 있다.

 

축제의 당사자들을 빼놓고 말이다.

 

 

이렇게 했으면 한다.

 

대구에서 3번.

 

대전에서 3번.

 

마지막으로 다시 대구에서 1번.

 

정규리그 우승팀은 그만큼 우대해 줘야 하지 않을까?

 

 

정 서울팬들에게 한국시리즈를 보여주고 싶다면

 

첫 세경기를 서울에서 하고

 

남은 경기를 연고지에서 나눠서 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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