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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이야기-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왜 헤어지는가?

돌담지기 |2003.04.14 02:57
조회 426 |추천 0

현대인에게 풍수란 그다지 큰의미를 갖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득 풍수에 대한 그럴싸한 자료들을 모아놓은 카페가 있어 재밌게 읽다가 그 내용을 퍼와봤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시간낭비는 아닐 듯 합니다. 원래 풍수라는것이 딱딱하기 마련인데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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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에서 데이트를 하면 왜 헤어지게 된다고 할까?

얼마전 SBS '호기심천국'에서 덕수궁 돌담길에 대한 소문이 풍수지리적으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프로로 만들겠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감이 있어야 할 고궁길이 이별로 이어진다는 소문이 궁금하면서도 호기심이 갔죠.

 

그러나 풍수적 해석이 가능할까 생각이 들더군요. 돌담길에 얽힌 전설이나 설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길을 걷는 연인에 따라 다를 것인데 굳이 풍수적 해석을 할 필요가 있을까?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죠.


과연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어느 카페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길래 퍼와봤습니다.


---풍수지리에서 길은 물을 나타내는데 음양이 교배가 이루어지려면 물은 안쪽으로 감고 돌아야 한다.

그런데 덕수궁 돌담길은 약간씩 바깥으로 굽어 있다. 이러한 물을 풍수에서는 반배수라고 하는데 배신을 나타낸다.

 

또 풍수에서 물은 여러 곳에서 득수하여 한곳으로 빠져나가야 진혈을 만들 수 있고 보국이 안정되는데 덕수궁 길은 가다보면 여러 갈래로 길이 나누어진다.

 

모서리를 돌아 또 가다보면 다음 모서리에서 또 길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데 이러한 지형의 특성이 사람의 심리에도 작용하는 것인지..,---

출처: http://cafe.daum.net/utopia1904 자료실>풍수이야기


위 카페에서 퍼왔는데 엄청 희한한 카페네요. 진짜 재미있고 존귀한 자료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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