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일러 수리후 실수로 인한 피해보상

저희는요 |2006.10.24 12:32
조회 445 |추천 0

저희집은 보일러 수리하는 아저씨가 싱크대 밑호수를 바깥쪽으로 빼놓구가서

한달후에 아랫집에서 물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아랫집 도배해줬죠.

사실 저희가 일부러 호수를 빼놓을일은 없잖아요.

그즈음 보일러가 다시 고장나 다른 분이 와서 수리를 하셨거든요.

그 얘길 듣더니 그건 보상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연락했는데, 그 아저씬 한달 지난일이라 발뺌하고

지점장도 아닌 사람이 지점장이라고 와선 아니라고 헛소리만 해대고

그냥 그 아저씨가 와서 죄송하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일이었는데, 그런식으로 하니까

넘 화가나서 언니가 그 회사 홈페이지에 글 올렸습니다.

그 동안에 얘기와 어디 믿고 그 회사꺼 쓰겠냐구요.

사실 그렇게 유명한 회사라도 지점과는 거의 분리된 경영체계를 가지고 있나봐요.

그렇긴하지만, 본사에서도 전화오고,

그 아저씨도 도배비 들고 찾아왔습니다.

죄송하다고..

뭐.. 도배비까지 깍아달래서 좀 덜 받긴했지만,

게시판 글 지우는 조건으로 돈 받았습니다.

님도 보일러 회사 홈피에 글 올리시고, 여기라도 꼭 회사 이름 밝히세요!!!

그런 일은 널리 알려야 합니다.

님 얘기보니까 직원들 행동이 가관이 아니던데,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꼭 제대된 서비스 받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