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7된 처자입니다..
서울시내 원룸전세 구하기 너무 어렵네요...후아~
언제부터 이렇게 원룸값이 올랐는지..
웬만한 원룸전세값이면 지방소도시에 아파트를 하나 사겠더라구요..
지금 원루 4000전세집에 살고 있는데,,
4000천 치고 지금 집이 넓고 좋긴한데,
창이 북향이라 햇빛이 안들고,,,
배란다가 테라스식으로 나와있어서 벽면한쪽에 곰팡이가 좀 생겼고..
윗집,옆집 방음이 잘 안되어서,,
윗집 여자 새벽 4시 넘도록 피아노치고 노래부르고 하는거 다 들리고 그래서 스트레스도 받고,,
그렇거든요.
방음은 그렇다치고,,
햇빛만 잘 들면 그냥 그럭저럭 계속 살겠는데,,...ㅠ
이번에 직장도 옮겼고 해서
이사를 할려고
진짜 작년 9월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요,
진~~~짜 징하게 없네요..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또 손벌릴 순 없는거고..ㅠ
정말 우울하네요..
인터넷 부동산 에 찾아봐도, 시세 4000천에 원룸오피스텔 나온거 바로올라온 것도
전화해서 물어보면 다 나갔다 그러고..-_-;;
방금 올라온건데도 나갔냐 그럼, 4천으론 찾기 힘들다 그러고,,
에효....
그렇다고 월세를 살자니 다달이 나가는 돈이 너무 부담스럽고 그러네요..
그냥,,하도 집이 없어서,,,,,투덜투덜거려봤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