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도,,, 다 읽지 안으셔두 되요,,,
꼭한번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나이 23살 그사람 28살
지금까지 제가 남자를 만나서 집착 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제옆에 그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 할때,,,
술먹고 그사람때문에 술주정을 부려도 받아주는 사람,,,,
그사람은 지금 제 옆에 있는 남자친구가 되버렸습니다.
지금 남자친구 정말 착하고,,,정말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지금 남자친구 전에 만났던 사람이,,,
머리속에서,,,잊혀지질 안고 있네요,,,
남자친구 전에 그사람은,,,
제가 애교도 없는데,,, 성격이 털털 한지라,,, 애교 같은 행동 말 하지도 않았던 제가,,,
그사람만큼은 없는 애교도 보여주며,,, 화한번 내지도 못했습니다.
그사람을 만난건 언니 남자친구의 친구,,,
그냥 서로 4개월동안 연락만 하다가 그때는 아무 감정도 없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한동안 연락 안했었거든요,,,
한참 그때는 일하느냐고 힘들어서 집 회사 집회사 이랬거든요,,,
피곤해서 잠들라고 할때 그사람한테 연락이 온겁니다.
그사람이 볼일이 있어서 인천에 왔다고,,, 그사람 사는곳은 여수,,,
그래서 만나자는 겁니다. 저희 집앞으로 온다고,,,
그래서 저는 연락만 했지 얼굴보고 만나는건 처음 이였거든요,,,
다준비햇는데 연락이 안오더군요,,,7시정두에 만나기로 햇는데,,,
연락온건 9시,,,;; 잠깐 졸아서 퉁퉁 부은 얼굴로 나갔습니다.
처음 얼굴 보고 만나면 어색하고 그럴텐데 그런게 없었습니다.
서로 보고 웃고 ,,, 장난도 치면서 첫 만남을 그러케 하고
밥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다음 날,,, 일을 하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뭐 얼굴이 계속 떠오른다고 하나;;ㅡㅡ
그러면서 그냥 사귀지는 안고 그전에 지내왔던 것처럼 지내왔습니다.
만나고 난후 한달,,,
언니랑 언니남자친구가 여수에 간다길래,,, 저도 따라갔습니다.
그사람이 오라고도 했고,,,저도 그때 한참 일만 하느랴 스트레스만 받았었거든요,,,
진짜 인천에서 여수,,, 길다길다 가다가 토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여수에서 만나고 그때부터 사귀기로 했습니다.
너무 잘해주는 그사람,,,
밥을 먹어도 맛있는 반찬,,, 제앞으로 가져다 주고,,,
제가 맨첨에는 제성격이 개같애서,,,;; 짜증도 부르고 그랬는데도
한번 인상 찌푸리지 안고 웃은 그남자,,,
지금 까지 남자 만나오면서 권태기란 단어,,,진짜 일주일이면,,,
질리고,,,보기 실코 그랬습니다.
그사람은 멀리 있어서 그런가,,,
하튼 그러케 놀러도 다니고 맛나는거 먹고 하다가
같이 언니랑 언니 남자친구랑 그사람이랑 저랑 같이
인천에 내려오게 되씁니다.
2주정도 언니랑 남자친구랑 같이 살았거든요,,, 거기서 지냈었죠,,,
너무 좋았습니다. 그 2주동안 같이 놀러도 가고,,,
맛나는거 진짜 마니 먹으러 다니고,,,,
제가 가끔 언니네 집에서 잘때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빨래 안마르면은,,,
먼저 일어나 옷도 말려주고,,,밥차려주고,,,;;
너무너무 저에게는 행복 이였습니다. 이런남자가 또있을까 하구요,,,
그러던 2주후 그남자가 다시 올라가야 한다네요,,,마무리 지으고
인천으로 온다고,,,;; 그남자 어머님이 안산에 계시거든요,,,
가서 올라온다고 올라온다고,,, 수도없이 말하고,,,
온다고 온다고 ,,, 해놓구선 오지도 안코,,,
안그럼 제가 놀러가는김에 가겠다고 했는데도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하두 거짓말을 하는 그사람에게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깔딱하면 전화기 꺼놓기,,,
그리고 나서 진짜 3개월 동안은 술로 살았었죠,,,
일 다녔던것도 그만두고,,, 자다 일어나면 술먼저 먹고,,,
술만땅 취해서 엄마한테두 죽능다 죽능다 그사람없인 안댄다고 술주정부리고,,,
정말 미친년처럼 생활 했었죠,,,,
남자를 소개를 받아도 맘에 안들어오구,,,
소개받은 자리에서 술 만땅 취해서 그사람 애기할정도로;;
제가 어느날 3개월 후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일을 구해서 열심히 생활하니까 그래도 하루에 100번 생각나던 사람이
서서히 거의 한 두번 생각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정말 착하고,,, 얼굴 보고있으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를 정도로 쑥쑤럼도 마니타요~!!
이제 어느덧 이사람을 만난지 4개월 인데,,,
집으로 한통화 전화가 왔습니다.
맨첨엔 누군지 몰라서 자꾸 누구냐구 되묻자 그사람 이였습니다.
왠일이냐고,,, 술 완전 꼴은거 같았습니다.
그전엔 제 성격대로 말하지도 못햇는데,,,
어~ 왜~ 근데~ 성의 없는 말투로,,,,
보고싶다,,,
말문이 막혔습니다. 보고싶다는말,,, 자기도 듣고 싶었나봅니다.
너는 자기 안보고 싶었냐고,,,,;;;
사실은 진짜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너무 지금까지 보고 싶습니다.
자꾸 생각나고,,,,휴,,,
자기 마니 힘들었다고,,,, 제가 싸이? 거기다가 일기를 쓴적있거든요,,,
전체공개로,,,;
그걸 봤담니다 ,,, 그걸보고 마니 느꼈대요,,,,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그사람 잘난 것두 없구,,, 나이도 저보다 5살이 많은 사람인데,,,
다들 ,,,언니도 언니 남자친구도,,, 자기 친구지만 만나지 말라고 했던말
지켜써야했는데,,, 저 어뜩하죠,,,
어제도 전화와서,,, 힘들다고,,, 힘들어도 너만 옆에있으면,,,
그래도 웃을 힘은 있을거 같다고 하더군요;;;
이사람 무슨 생각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