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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직업군인이라는 직업 어떡해 생각하세요??

군인아저씨 |2007.01.31 17:54
조회 306 |추천 0

거의 1년동안 눈톡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 한번 올립니다..

 

맞춤법이랑 말이 않맞아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육군 부사관 지원생 25살 건전한 청년입니다..

 

거의 재 나이 또래 사람들은  보면은 전역을 해서 각자 직장 구할려구 준비하는데

 

저는 남들에 비해 어린나이에 사고 치고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고등학교도 남들 3년 다닐꺼 저는4년 다녔고..

 

다들 가따 왔을 군대도 불법쪽에 일을 하다 보니깐

 

돈 맛에 빠져서 연기하다 연기하다 지금 까지 왔습니다..

 

막상 몇년을 하다보니깐 돈버는 만큼 쓰더라고요...

 

정신 차려보니 적금 딸랑 하나 있고 일하는거도 너무 힘들고 불안해서

 

3년만에  때려치우고 몇달전만해도 월급 70만원 받고 조그만한벤처사장 비서를 했었습니다

 

비서 일을 하면서 옛날에 흥청망청 쓰다가 70만원에 맞출려니깐 첨에 힘들더라고요..

 

직장도 멀어서 기름값도 만만치 않았고 핸드폰에 헬스운동 그리고 재가 워낙에 술을 좋아하는지라

 

술값 때문에 타산이 조금 않맞더라구요..

 

일을 계속했으면은 인정도 받고 했을텐데 군대라는 것이 재 발목을 잡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끝에 이왕 갈꺼 군대가서 못박자라는 식으로 부사관에 지원하게 돼었습니다

 

첨에 멋도 모르고 특전사 지원했다가 운동은 무쟈게 열심히 했는데  시력때문에 떨어졌어요

 

그래서 일반 민간 부사관을 지원을 했는데 오늘부로 2번 떨어졌습니다...

 

8년 동안 금연에 금자도 모르는 재가 금연하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지금 노력해봐야 되지도 않는 고교생활기록부가 약점이 돼서  답답하네요..

 

성적은 않보는데 결석이 97번 하고 3학년이 2번이라는것이..

 

하지만 저보다 더한 사람도 붙는다고 하니깐 그거 하나 희망 같고 붙는 다는 생각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수학이랑 영어가 힘들어서 충대다니는 친구놈한테 과외도 하고 있습니다

 

동갑내기과외하기.. 쪽팔리네요.. 하엿튼 붙는다는 생각으로 무조껀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에궁... 서론이 너무 길었죠ㅜㅜ 죄송합니다..

 

아직 시험에 붙지도 않았는데.. 이것이 너무x1000궁금 하더라구요..

 

재가 친구랑 후배 만나서 직업군인 어떡해 생각하냐니깐..

 

대부분 싫어하더라구요...

 

왜 싫으냐구 하니깐  그냥 무섭고 너무 평범하다는 것때문에..

 

몇명한테 밖에 않물어봐서 그러는데 정말 않좋게 보이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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