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으로서 묻고 싶다.
김천시는 매5일마다 열리는 김천장날에 도로주변이나 임시또는 무허가로 자판을치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단속하는 과정을 보았는가?
주변에서 지켜보는 한사람으로서 이것은 해외토픽에 나와도 될둣한 현상이 벌어지고 오늘 하루 있었다는 사실을 김천시청은 알고 있는가?
물론 깨끗한 거리, 불법으로 장사하는 노점상 등등..
법으로 해석을 해서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생각을 해보았는가
깨끗한거리, 단정한거리 등등 눈으로 보기 좋기하기위해 하루벌어 먹고사는 사람들의 노점상물건을 강제로 던지고 차에 싣고 연약한 여인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신발, 신발 욕을 하며 집단으로 겁을 주며 여인이 쓰러지도록 강제단속을 하는 모습을 볼땐 이것이 과연 인간이 저지를수 있는 일인지 참으로 궁금할 따름이다.
보다 못해 시민들이 과잉단속에 눈꼴시려 단속원을 말리려 했으나 이또한 시민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니가 뭔데 간섭을 하냐" 하면 겁을 주고 시민을 번쩍들어 내붙일때....수많은 시민들이 하는말 정말 너무한다며 혀를치기도 했었다.
한쪽에서는 노점상 여인이 쓰러져 입에 침이마르고 놀란가슴을 찢으며 흐느끼는 모습을 볼땐 과연 황당하기까지
했고 과연 김천시가 이렇게까지 깡패 용역을 동원해서 노점상들을 단속을 해야만 했나?
과연 이것이 김천시의 행정에 한 부분인지 궁금하다.
단속원 하는말...
우리는 시에서 합의를 받고 하고 있으니 법대로 해라.
여인의 멱살을 붙들고 "신발,신발..." 하며 넘어트리고
이리 저리 흔들고...좋은말로 할때 치워라~
정말 오늘 하루 김천시 행정이 이렇쿠나 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았다
-이위에글은 한시민이 시청에 적은 글입니다.
심하게는 가만히앉아계신 할머니멱살잡으며" 짐싸서 집에가서 쉬라고~!!"
라며 일으켜 집어 던지기까지.......
아이들 보기 민망스러울정도였습니다.저도 이런광경은 처음봤구요
깡패들...다..시에서 경기도깡패들을 사온거라지요
돈주고 그돈의 양이 몇천을 그냥 넘는다는군요
시민들 세금으로 이런짓을 하다니 ........세금값이 무겁게만 느껴지내요
이제 김천엔 노점상..재래시장의 모습은
사라질것입니다
5일장.???................언젠지도모르겠습니다
항상 휑한거리 시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없는거리
점차 가게세를 내기 못해 한숨쉬며 문을 닫는 가게들이 오늘도 하나 늘었습니다
살맛이 안나네요
저희가게도 곧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이렇게는 못살겠네요
시청에 글을 아무리 적어봐도 답글은 항상 시민들의 의견으로 거리미화를 위해 한것이라고
마땅히 올릴곳도 없고...김천뿐아니라 이런피해를 입고 계시는
전국의 모든 지역 사람들과 함께 걱정을 덜고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저희가족.......
이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