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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황.진.이 12화

신입작가* |2007.01.31 22:03
조회 369 |추천 0

 

 

 

 

 

 

" 대한이랑있었니 ? "

" 응 .. .왠일이야 .. ? "

" 너 얼굴보고가려구^^.. "

" 아 ... "

" 얼굴봤으니까 됬다 들어가봐 ^^ "

" 응 너도 조심해서가 .."

 

집으로 들어갈려는 비은이

 

" 비은아 .. "

" 응 ? ."

" 좋아해 .."

" ..... "

" 이불꼭덮고 자 ^^ 난간다 .. "

 

 

대한이의 고백과

수환이의 고백으로 혼란스러운 비은이.

 

 

다음날 -

 

한국고 무용실 -

 

선생님은 종이를 나눠주신다.

 

" 대회가 2달앞으로 다가왔어.

  그래서말인데

  선생님 콘도가있는데

  거기서 2달동안 합숙을할까생각중이야

  너희들 머리도 식힐겸

  좋은기횐거같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실수도있으니까

  부모님동의서를 놔눠주는거야 "

" 우와 ! ㅜㅜ 좋다좋다 ! 우리엄만 반대 안하실텐데

  학교에서 하는거라면 ㅜ "

" 나두 !! "

 

" 내일까지 동의서 받아와 ^^ "

" 네 ^^ "

 

생각에 잠기는 비은이

 

' 그래 이번기회가 좋은기회일지도 몰라.

  나 요즘 연습에 소홀해졌잖아 ?

  마음도 복잡한데 ..잘된거야 ..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거야 ..

  잘된거야 신비은 .. 겁먹지마 .. '

 

속마음은그렇다

혹시나 갔다온사이 수환이가 변할까봐..

수환이의 마음이 변해버릴까바 ..

 

 

학교의 장학사들이 오신다고

4교시만 하고 마치는 비은이

아이들은 한껏들뜬마음으로 집으로 향한다 .

 

 

그날저녁

비은이네 집 -

 

" 엄마 혹시나 내가 가는거 싫으면 말해 ^^ "

" 아니야 엄마는 니가좋아하는 무용을위해 하는거라면

  절때 반대하지않아

  다만 아무사고 없이 돌아와야한다 ^^ "

" 응 엄마 .. 나없어도 혼자 잘있을수있지 ? "

" 얘가 참..엄마가 어린앤줄아세요 ? ^^ "

" 나오늘 엄마랑 같이자두되 ? "

" 얘가 안하던짓을다하네 ~ ^^ "

" 아잉 엄마 ~ "

엄마손을 꼭잡고 눕는 비은이

 

" 엄마 아빠랑 연애할때 어땟어 ? "

" 그냥 마냥 좋았지 .. "

" 같이있는데도 불안하고 마음이 편하지않으면 ? "

" 그런게 어딨어 .. 문제가있는거지 그건.. "

" 그렇지 ...? "

" 우리비은이 연애하니 ? "

" 아니야 !! 엄마도 참 .. "

" 우리 비은이 다컷네 ~ 엄마연애할때도 다물어보고 ~ ^^ "

" 그냥 서로 사랑하면서 평생을 함께 할순없는건가 ? .. "

" 세상살아가는게 변수도 있는거니까 ... "

" 그렇구나 ... "

 

 

비은이 마음한구석은

뭔가모를답답함 불안함때문에

요즘 안색이 좋지않다 .

 

 

하나같이 찬성동의서를 받아온 아이들.

그때문에 짐을싸서 아침에 모인아이들.

선생님 콘도가있는곳은 속초.

버스를 타고 11명의 아이들은 떠난다 .

 

 

그때 울리는 전화벨.

대한이다..

 

 

' 신비은

  2달동안은 아무생각하지않는거야

  오로지 무용만 생각하는거야

  다른 잡생각은 하지않는거야 '

 

베터리를 빼버리는 비은.

 

콘도로 도착한아이들은

어린아이들처럼 마냥신이났다

 

경치도 좋고 풍경도좋은곳에서

무용을 할껄 생각하니 무척이나 기쁜 비은이

 

 

하루하루

비은이가 짠

구상에 열심히 연습하는아이들 .

 

 

한편

한국예술고

 

" 야야 너그소식들었어 ?

  한국고 무용부에들 단체로 사라졌댄다 -  "

" 진짜 ? 뭐래 .. 대회도 얼마안남았는데 - _- "

" 들리는 소문으로는 헛바람 나서 뭐 어디로 단체로 머리식히러갔대나 머래나 - _- "

" 학교떠나서 놀기바쁘지 제대로 연습이나 하겠냐 - _- "

" 그러게 ..그럼 한국고는 게임오버네 ㅋㅋ "

" 그러게 말이야 ㅋㅋ "

 

 

아이들의 수근거림을 들은 왕세나.

 

' 뭐지..갑자기 사라진이유가 ..

  쟤네가 하는말이 진짜라면 .. 볼것도없이 게임오버란말이야..? 쿡 '

 

" 신대한 "

" 왜 ~ "

" 요즘 신비은이랑 잘되가냐 ? ㅋ "

" 그럼 - _- 내가 누구냐 ~ "

" 아 ~ "

" 그럼 신비은네 학교 무용부들 단체로 사라진건 너도알겠네 ? "

" ... 뭐 ? "
" 너요즘 심지에 불붙은 송아지처럼 방방뛰어다닌이유가

  그거아니야 ? ㅋ "

" 어디로 갔는지 아냐 ? "
" 그걸 내가어떻게알어 ~ 걔네 게임끝이야 ㅋㅋ ~ "

" ㅆ ㅣ바 너함부로 말하지말랬다 .. "

" 그러니까 니짝은 나란말이야 . "

" 시끄러 "

" 그럼 난 연습땜에 바빠서 ~  "

 

 

신대한

넌어차피 내옆에 오게되있어

아가 ~ 맘잡고 돌아오련 ㅋㅋ

한번의 실수는 그냥 애교로 넘어가줄테니 ....

 

 

 

신비은

어디로간거야

ㅆ ㅣ바 빨리 내눈앞에 나타나라

나 돌아버릴지도 모른다...

 

 

 

이때 교실로 들어오는 수환이

 

" 장수환 ..넌아냐 ? "
" 뭘 "

" 신비은 어딧는지 "

" 뭐 ?  그게 무슨말이야 "

" 아니다 .. 만약에말이다 .

  신비은돌아오면 나그땐 진짜 걔안놓친다 . "

" 나도 안놓쳐 . "

" 뭐 ? 이런 ㄱ ㅐ새끼가 ! "
" 찾을꺼야 . 내가 찾을꺼야 "

" 헛수작부리지마 결국 나한테 오게되있어 "

" ............ "

 

 

 

' 비은아 어딧는거야 ..

  소문이 사실이었어 ? .. 어딨는건데 ... '

 

' 신비은.. 너나 우습게봤다이거지..

  내눈앞에 나타나기만해봐라 ..

  그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내옆에 묶어둘꺼니까 '

 

 

그러나 ..

아무리 이들이 수소문하고 다녀봐도

비은이의 행적은 찾지못한다 ..

 

 

 

한편

 

속초 -

 

열심히 수련중인아이들.

하루는 발에모래주머니를 차고

하루는 줄에 매달려서

하루는 높은산에서

하루는 차디찬 물에서 ..

 

끈임없는 노력을하는 아이들과 비은이 .

 

 

 

 

또한편으로

세나의 연습실..

 

 

' 신비은 게임오버야

  니가 가질려는것모두 내가가질꺼야

  내가 최고가 될꺼야 .. '

 

 

 

아이들과 힘든수련을 하는 비은이

오기와 시기와 질투로 미친듯이 연습을하는 세나.

하루하루 술과  담배로 쪄들어 비은이만찾아다니는 대한.

여기저기 쉴세없이 비은이만찾아다니는 수환

 

 

 

 

이들을 뒤로

2달이란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고있었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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