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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쥐, 어떡하면 되나요??

찍찍찍 |2007.02.01 16:35
조회 120 |추천 0

 

혹시 집에 쥐가 있었는데

박멸(?)하신 분들 있으신가 싶어 여쭤봅니다!!

 

 

저나 제 남자친구나 둘다 혼자사는데요..

제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외국에 몇달 나가있었어요.

남자친구가 그 집에서 1년 가까이 살았는데

몇달 집 비웠다가 다시 한국와서 보니깐

집에 쥐가 있는거에요 !!!!!!!!!!!!!!!!

 

 

제 남자친구 집이 새로지은 원룸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했었는데..

고 몇달새에 쥐새끼들이 돌아다니더라구요..ㅠㅠ

전 어릴때부터 아파트에 살아서 그런가;; 쥐를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어요

남자친구랑 밤에 잘라고 누워있으면... 뭔가 타다다다닥~ 거리구

세탁기 밑에는 쥐똥이 쌓여있구요..

쌀가마도 갉아먹었더라구요

 

 

주방에는 남자친구가 안쓰는 집기같은거 박스에 넣어놨는데

그 안에도 들어가요-_- 안에서 뭔가 두두두두두~

한번은 박스안에서 찍찍~ 이러길래

발로 박스를 한번 툭 찼더니... 갑자기 주먹보다 더 큰 쥐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정말 십년 감수했다는.....

 

 

남자친구는 제가 아직 쥐 본적도 없고 겁도 많아서

자기가 쥐덪놓고 잡아서 나 보기전에 치워버린다고 그러는데

쥐 잡는 찍찍이같은거 해놔도..

쥐들이 희안하게 찍찍이 위에 있는 멸치는 안먹어요 -_-

 

 

똥의 수량(?)이나 발자국(?) 등으로 봐서는 한두마리는 아닌거 같고

남친 말로는 새끼 친거 같다는데

도대체 어디로 들어왔을까도 궁금하지만

정말 주방근처에 가기가 무서워요ㅠㅠ

얼마전에는 설거지하는데 발밑에서 쑥~ 지나갔다는...

 

 

한밤중에 조용할때 도도도독~ 하는 소리 들려서

남친이 칼(;;;)들고 주방 문 열면

어디로 숨었는지 조용하고... 하여튼 눈치는 빨라서-_-

 

 

제가 진짜 딴건 다 잘 잡아도 쥐는 도저히 못참겠어요..

뭐 지들도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겠지만ㅠㅠ

쥐 어떡하면 완전히 없앨 수 있나요 ???

혹시 집에 쥐 있었는데 퇴치하신 분 없으세요??

뭐 세스코 이런건 아직 학생이라 돈도없고-_- 집도좁고..

ㅠ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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