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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변덕인건지 제가 싫어진건지...

머냥~ |2007.02.01 21:41
조회 220 |추천 0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기전에 남자친구가 한명있었구요.

그 남자친구를 엄청많이 좋아했었는데 .

서로 서로 잘못한게 많아서 헤어졌데요.

그리구 나서 저를 만났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귄 여자들 중에 제일 오래간 여자친구에요.

사귀기 전에 저한테 그랬습니다.

자기는 o형이라서 남자한테 한번 푹 빠지면

한없이 푹 빠져서 자기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그정도로 사랑해준다고요,

그리고 오래된 동성친구들에겐 소홀해져도

남자친구한텐 그러지 않는다구요..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싸이월드에 일기를 써 놨더라구요,

정말 마지막으로 사랑할거같고 사랑받을거같은 남자라구요.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도 다 잊게해줄만큼,

더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남자라구요.

대충 이런식의 내용이 쭉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주 보면서, 같이 만나면 항상 웃고 그랫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방학을 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니깐 자주 못 봤는데.

어느날 자기 싸이에 비밀글로 글을 써놨더군요,

옛날남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그 남자 품이 그립다고.

그 남자랑 사귈때는 하루에 한번씩 거의 봤는데..

제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니깐 , 자주 못 봐서,

이런경우가 적응이 안되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글을 썻다네요.....

그건 그냥 제가 이해 해 주겟다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평범하게 사귀어 가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그러더군요,

나 너무 많이 좋아하지 마라고,

나도 너 많이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자기가 다 격어봐서 안다고 너무 많이 좋아하면 힘들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우리 사귈떄 처음에 햇던말들은 머냐고,

한없이 사랑해준다는 그말은 머냐고,

그랫더니 여자친구는 나 원래 이래. 지맘대로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너 이럴때마다 지친다고 햇더니

 

지치냐? 그럼어찌자고? 헤어지던가 ..

 

 

 

 

 

저랑 사귀다가 전남자생각이 난걸까요 ?

아니면 제가 이제 싫어진걸까요 ?

흔한 여자들의 변덕인가요?

 

여자분들 왜 그러는지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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