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이 게시판에 놀면서 남자친구 전화받으려고
' 10시까지는 찝찝해도 안씻는다'
' 목욕탕에 핸드폰을 비닐봉지에 싸서 들어간다 ' (생각할수록 최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무덤덤한가봐요..
어제는 잠결에 받았어요..
8시 30분이 넘어가길래.. 안하려나? .. 이러다가 슬슬 잠이 들었다가
벨소리에 깜짝 놀라 전화를 받았더니
'목소리가 너무 어두워... 무슨일있어?'
- 아니 잤는데.......
' ......... 뭐? 잤어? 난 손시렵고 발시렵고 눈 엄청 오는데 전화박스 밖에서 내내 계속 기다렸는데..
뭐!!!!! 넌 자????'
- 누가 그러길래 늦게 하래???????
또 토닥토닥 ㅋㅋㅋㅋ
아 ㅋㅋㅋ 저 어제부터 윗몸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이놈...
' 았싸..... 휴가 28일 남았다........'
- 뭐?
' 휴가 28일~~~~~~~~~'
저 당황했습니다....
이 추운겨울 제 몸은 뿔어만 가고.......
빠박이는 추운겨울 고생해서 야위여만 가고.... 운동은 또 왜이렇게 열심히 하는지...
저도 운동 열심히 하려구요~
챔피언님 ㅋㅋㅋ
남친께서 취사병 되셨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축하해야할지... ^^;
어쨌든 놀리실만한건 정말 참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 저 오늘 출근 안해요~~~~~~~~~~~
사무실이 통째로 쉽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큭
그리고 오늘 망상으로 떠나요~~~~~~
떠나요~~~ 겨울바다 ㅋㅋㅋㅋㅋ ~~~~~~~~ 큭
모두들 오늘 하루 일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