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아이셋낳아 기르는거 보통일아니지요.
아이하나 대학졸업가지 키우는데 억단위든다는거는
누구나 알만한 얘기일테고요..
그나마 아직 줄줄이 유치원이니 숨한번 크게 내쉴수있지만
줄줄이 고학년돼기 시작하면 숨도 못쉬고 죽어라 맞벌이해두
아이들 학교에 들어가는돈+학원비 감당못합니다.
시어머님이 만약 제앞에 계시다면 여쭙고싶네요.
시어머니 경제적인여유가 좀있으신지..
시어머님 자식키울때 생각하면서 요세 아이들키우면 나중에
애들한테 제데로 키워주지도 못할거면서 왜 낳았냐고
욕만먹는다고요..당연히 어느 엄마나 내아이 내가 집에서
정성들여 사랑줘가면서 키우고 싶지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은걸요,, 지금부터라도 시어머님이 아이봐주시고
글쓴분이 일다니시면서 저축하지 않으시면
분가는 커녕 아이들 옷사입히는거(크면 메이커찾습니다,다들 겪어보시겟지만
아이들은 친구따라갑니다.애가 한둘이면 그나마 다행이지.세명(저두셋)옷사입히려면
현실적인계산으로 남편분 월급으론 택두없습니다) 학원비 절데로 절데로 감당 못합니다
요센 애들키울때 내자식은 사랑주면 않삐둘어나가겠지
열심히 해주겠지 하면서 키우는건 바보짓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거 (요세 애들바라는거야.개인컴터.메이커옷.용돈)
던져줘가면서 바래야지 그렇지않으면 아이들 욕구를 사랑만으론 채워줄수가
없다는겁니다,,시어머님 키우던 시절엔 그런게 없던 시절이니 그냥키우셨겠지만
아이들눈에 (다른아이들이 하고다니는거)이미 보인걸
자신만 못한다고 느껴버리면 그땐 이미 아이한테 상처가 돼있을껍니다,
그러니 글쓴님 시어머니 잘 설득하세요,..현실을 보시라고요.
저는 친정아버지부터 남편까지 다 교육계에 종사를해서
아이들교육에 관심도 많고 요세 아이들(학생)이 어떤지 잘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교육하고 상담하며 몸으로 요세아이들과 매일부딧치는 친정아버지와
애아빠의 얘기들을 많이 들었고 제가 큰애9.둘재 8.막둥이 6살 줄줄이 키워가면서
아이들친구들과도 많은 대화를 해보아서 더압니다,
우리땐 그런거 없이도 잘컸다며 아이들에게
열심히 해줄것만을 바라는건 부모의 아주 이기적인태도라고봅니다,.
만약 그냥 남편분 월급만으로 아이들 다 교육시키고 결혼시키고 했다고치더라도
나이들으면 손에 뭐가 남겠습니까..빠듯한 살림에 애들키우면서 과연 노후보장이돼었을까여
제가 이렇게까지 말슴드리는건 아이셋을 낳았건 님인생도 있다는겁니다
시어머님께 물어보십시오..
나중에 다 책임져 주실꺼냐고..앞에 당장만 보지마시라고..10년20년후에 모습이
과연어떨지 조금더 현실에맞게 계산적으로 보시라고 말이죠.
저를 물질만능주의에 빠진사람 취급하셔도 좋급니다,
제가 님의 시어머님과님께 구구절절이 늘어 놓는이유는
같이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현실에 맞지않는 시엄니의 논리도 답답하지만
님도 미리 어찌해야 아이들을키우면서 더 좋을지 생각의 폭을 광범위하게
넓히시길 바라는 맘에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