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눈팅만 하게됬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쓸줄이
야~~ 네티즌 여러분들의 위로와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저는 나이 25여자입니다.. 남자는 30이구요..
2년만에 동거가 한순간에 끝이났습니다..
말하자면 너무길어서 다 생략하구 말하자면 저는 2년동안 산 남자가있습니다. 집안도 다알구 결혼을
생각하고 만났습니다..
오빠 칭구들은 저와오빠가 사귈떄부터 친한사람들이었습니다..가치 술마시고 노는 그런관계..
제가 오빠랑 사귄후부터 많은 트러블이 생기더군요..
개념없는칭구들의 행동...
술먹으면 저아테 욕을하고 엉덩이를 툭툭치구.. 그거 다이해했습니다..이해한 저도 이상하지만 오빠가
그냥 칭구들하테 충고 몇마디 해줬습니다..
오빠랑 사귄후부터 칭구들이 저를 따돌리기시작합니다.. 제가 가끔 칭구들 못만나게 했거든요,,
개념없고 나이먹고 오빠아테 정말 도움안되니까 만나지 말라하였습니다..
아예 못만나게 한다능건 오바인거 압니다.. 저희오빠가 밤에 배달일을 하는데 평일날 칭구들이랑 술먹고 술 이빠이 취해서 일도 못나가고 그날 운전면허 취소되서 벌금나오고..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첨엔 칭구원망했습니다 그래서 칭구들이 너무미웠습니다..
이런일이 잦아지니 나중엔 오빠가 처신을 못해서 그런거라고밖에 생각할수밖에 없더군요..
칭구만나면 일찍들온다하구 항상 취해서 아침에 옵니다..이젠 그것도 지겹습니다..
저희오빠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하지만 칭구관계 너무 짜증납니다..
그래서 항상 그걱떔에 싸웁니다.. 그렇다고 항상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저희오빠 주말에 한번쉽니다.. 2년쨰동거지만 전 아직도 오빠를 사랑하고 주말만큼은 오빠랑 함께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그게아닌가봅니다...
일은 저번주 토용날 터졌습니다..
제가 명동가서 밥두먹고 커피도 한잔먹자고 며칠전부터 말했습니다.. 제가 쿠폰이있었거든요..
이래저래하다가 오빠하는말이 칭구들 만나서 술먹는건 좋쿠 저랑 가치 명동가는건 귀찬타 하더군요..
그떄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오빠랑 저는 싸워서 서로말을 안한상태구 그날저녁 오빠는 갑자기 옷을입구 나갈준비를
하는겁니다..제가어디가냐구하니 칭구만난다그러더군요..
너무어이가 없었습니다..
네가 붙잡구말했습니다..또칭구만나러 가면 저랑끝이라구..
저아테 그러더군요.. 너랑 2년살면서 도움된적 있냐구.. 너랑살믄 서 자기가 다 벌어온돈 너아테 맡겼지만 자기빛하나 못갚았다구..
그러면서 또하는말이 니가 가끔 이쁜옷있으면 사오고 맛있능거먹으면 자기생각나능거 그게 도와주능
거냐구.. 기집애 데꾸살았으니 보증금이니 컴퓨터 너다가지라구 하면서 나가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빠옷 다던지며 다갖구나가라했습니다..
그러니 다갖구나가드라구요..
그후 일주일동안 본적이없습니다.. 오빠사무실이 바로 저희집앞입니다..숙소도있구요,,거기서 지내더군요.. 글구 제가 밤에 대리운전 사무실 다니는데 제가 밤에 일나가면 그때 들어와서 자더라구요..
그러다 저두너무힘들고 답답해서 오늘 저나를해서 남은짐 다갖구나가라했습니다..
아침에 들오드니 다갖구 나가더군요..
너무화가나고 어이가없습니다..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오빠가 들오드니 정말 짐만 챙긴거 갖구나가더군요,,너무어이가없습니다..
항상 칭구들떄문에 싸울떄마다 제가 하헤어지잔말 마니했습니다.. 그럴떄마다 미안하다고 이제
안그런다고 그러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또그럽니다..
오늘 드뎌 헤어졌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용서가 안됩니다..전 오빠가 아쉬워할줄 알았습니다..
저아테 잘못했다구 빌줄알았습니다..그래도 전 용서를 할까말까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뻔뻔하게 나옵니다..
동거하면서 아침 차려주고 밥하고 당연히 해야할일이지만 전 저나름대로 잘했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순간 헤어지니 너무 황당하고 화납니다..
이런일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이번은 정말 심각합니다..결국오빠는 나갔습니다..
저혼자 남았습니다..오빠믿구 여기까지 왔능데 낮선동네까지 이사왔는데..
저희부모님은 저 잘살아보라구 월세방 돈많이나간다구 보름전에 전세로 바까주었습니다..
저희가 갗아야할 돈이지만 한달 꼬박 30나가는거 지금 안나갑니다..
부모님꼐 미안하구 지금 너무 슬프고 이런기분 처음입니다..
오빠가 정말 절 떠난건가여?? 믿겨지지가않습니다....
한순간 모든게 물거품이 되다니.. 정말 제가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마니 울어본적 도 처음입니다..
절말 홧김에 헤어진건가요. 아님뭘까요..
제가 알이 앞뒤가 안맞구 복잡하더라도 저 위로좀 해주세요.. 말하자면너무길어서..2년희세월이 너무길어서 다말씀드리진 못하지만..용기내어글을씁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깊게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