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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노동....2년동거....보낼수없고 떠나보낼수없는 착한 남자친구

눈물이나요... |2007.02.03 10:53
조회 1,782 |추천 0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그의 부모님을 모시고

2년 동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 핑계로 따로 나와 살기에 더욱 가능했습니다.

처음에....그 사람과 동거를 시작하게 될지도 몰랐고

이렇게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남자친구 저희집에 명절에 인사하러 오면서

저희집은 이 남자는 안된다!

사실 그 남자 막 노동 식으로 그런 일을 다닙니다.

고등학교 밖에 안나왔구요...

하지만 저한테는 아무 흠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은 그런 남자친구를 너무 확고히 반대를 했습니다.

평일은 남자친구와 함께 남자친구 부모님을 모시면서 직장을 하면서

며느리처럼 정말 집안살림부터 시작해서 잘하려고 노력두 많이하고 ...

어르신분들께 . 동네 분들께도 예비 며느리 잘얻었다는말까지...들어가면서

정말 한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그런데 주말만 되면 저희집에 와서 부모님이 아직 안헤어졌냐며

빨리 헤어지라고 닥달하시기만 합니다....

그런 부모님이 저는 몬네 걸리고 제가 사랑하는 남자친구두 자꾸 걸리고 ...

제 남자친구와 교제 , 결혼까지 모두 안된다 말씀하시는

부모님을 뵐때면 눈물이 납니다.

주위 사람들도 얼마든지 좋은 남자 만날수 있는데 왜... 너는 하면서 ....

저를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구...

다들 그렇게 저를 보시니...

저는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매일 꿈을 꿔요

그사람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꿈.....그 뒤에서 저는 눈물 흘리면서

지켜보는꿈....

그리고 더욱 가슴이 아픈건 제가 이 남자 아기를 띈적이 있습니다.

그 아기를 띄고 오빠하고 저 너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자꾸 제가 이렇게 힘들어 하며 잠을 자곤하면 아기가 나타나...

제 품에 안기는 겁니다!

한번 두번이면....그래 꿈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꿈을 꾸고 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부모님 마음 모르는것도 아닌데 ...

제가 이렇게 행동하는게 잘못된거라는것쯤은 잘 알고 있지만 ....

제 남자친구 그리고 남자친구 가족분들께 실망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안쳐놓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는 제 앞길을 막는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유학을 보내시려 합니다......

결혼전에 누구나 그렇게 가슴 아픈 사랑한다면서

이 고비 지나면 잊혀 진다고.....

....

.....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남자친구 보낼수가 없어요!

남자친구 곁을 떠날수가 없어요!

저 이제...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정말 이러다 죽을것 같습니다.

제 남자친구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조급히 마음 먹지 말자고 ...

제가 하고 싶어하는 꿈 이룰수 있게 힘이 되준다고

오히려 제앞에서 약한모습 안보이더라구요...

함께 살고 있는 2년동안 제 남자친구 저 때문에 남몰래 많이 울기도

울었을꺼예요....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남자라서 ....

....

........

도와주세요

저..좀 도아주세요 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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