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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화이트데이에 고백받는건 어떤가요?

고백남 |2007.02.03 23:45
조회 790 |추천 0

약 10일후면 커플들의 잔칫날 발렌타인 데이군요...

반면에 솔로부대의 일원인 저같은 경우에는 방안에 꼭꼭 숨어 살아야 하는 날이기도 하죠..

 

그런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습니다..

좋아한지는 몇개월 된것 같네요..

하지만 그동안 고백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사실 수험생이였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그녀.. 시험후에 해외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보고싶군요 ㅠㅠ

그런데 그녀가 가기전에 저희집에 짐을 좀 맡기고 갔어요..

그만큼 제가 편한 존재라는 건가요?? 

 

그녀가 돌아오면 한달을 잡고 작업 (;;;)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화이트 데이즈음에 고백을 할까 하는데요...

하지만.. 친하게 지내던 사람에게서 좋아한다는 소릴 들으면 정이 뚝! 떨어진다는 그녀 ....

혹시 제가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 피하고 만나주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네요..

아직 그녀의 마음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저를 좋아하지 않는 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저는 그녀에게 편한 존재일 뿐이죠 짐까지 맡길정도로요...

 

여기서 몇가지 질문 드릴꼐요..

1. 여자분들이 편한이성의 집에 자기 짐(옷, 책, 컴퓨터등)을 맡기고 가는건 그 이성이 친구처럼

    편하다는 거? 아님 관심이 있는거?

2. 화이트 데이에 고백 받는거.. 식상하나요?

3. 한달동안 작업을 해야 된다면 일주일에 얼마나 작업을 해야할까요?

    또 그녀를 불러낼 핑계거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ex_) 유치하지만.. "영화 티켓이 두장 공짜로 생겼는데 같이 보러가지 않을래? " 등등

4. 그녀의 마음..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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