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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그 미명아래...

칭구... |2003.04.15 09:47
조회 21 |추천 0

내게도 그런 칭구 있었지요...

하지만... 칭구라고 하기엔... 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

 

우린 이루어질수없기에...

나를 포기하고 그녀를 선택한...

 

늘 그녀와 찌그덩... 찌그덩...

곧 헤이질듯 얘기하며 슬퍼하던 그...

술한자 마시자며... 내 앞에선 그리도 바보같이 울기도 하던...

쓰린속 달래주길 바라며 늦은밤 찾아오던...

 

그러고선 며칠뒤...

여지없이 그녀와 함께있는 모습들...

그런 모습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온다...

 

이제는 그를 포기해야지...

이게 내 주어진 그와의 인연이라면...

더는 그의 모습을 보고있기가 괴로워....

그냥 그를 놔주고 싶다...

 

그와 늘 티격 태격 하는 그녀일지라도...

그렇게 헤어진다던 일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둘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

 

싸우다가도 금방 화해하고...

정말 안볼것 같이 해놓구선... 다시 히히~거리는...

 

그 모습 보기가 너무 힘들어...

내가 그를 놓아줘야할거같다...

 

나 보다 그녀가 훨씬 더 그에게 잘 어울리는 여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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