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언니고 님은 님 입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인생의 무게는 똑같지요.
8살 꼬마에게는 그아이 나름의 고민이 있고,
우리가 보기에는 가소롭지만(안 그럴수도 있지요^^)
그아이에게는 자살을 생각할 만큼 심각할 수도 있지요.
또 '아이 엠 샘' 영화 보셨나요?
그 잘나가는 변호사인 미셀 파이퍼가 오히려 저능인 샘의 품에 안겨
울잖아요. 저능인 샘의 따스함은 미셀에게 부족한 한 부분 이지요.
언니는 언니로서의 걱정을 하였을 뿐 입니다.
내 동생이 힘들게 살면 어쩌나 싶은 걱정.
하지만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 입니다.
지금의 남친이 성실하고 여자문제나 돈문제로 님을 괴롭힐 사람이
아니라면 차근차근 살아가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재벌과 결혼한 연기자가 행복할 거 라고 생각 하시나요?
지금 그녀도 무엇인가는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고민의 종류가 다르긴 하겠지만 본인이 느끼는 무게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