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가슴앓이중인 여자가 있어요..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연락도 하는 사이거든요..
전 워낙에 성격이 급한;터라..
슬며시 떠봤죠..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지ㅋ
음~ 얘기를 듣다보니.. 저하고 한70%정도?는 일치를 하더라구요^^:;
혼자 흥이나서 얘기를 더 하는데..
자기는 자길 좋아해주는 남자는 싫다나요- _-;;
자기가 좋아라하는 남자가 좋대요;;
거기다 한술 더 떠서는..
자기가 좋아라하다가도 그남자가 자길 좋다고 고백하면..;;
뭐랄까~ 감정이 식어버린달까? 뭐 그러더라구요..
게다가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먼저 고백도 못한다나요ㅠ
대체 이런여자 어떻게해야 내여자 만들수 있을까요ㅠ
저를 좋아하게 만들어도 그렇구;;
제가 고백을 해도 그렇구;;
속만 끙끙 앓고있어요ㅠ
확! 저질러버릴까-_-도 생각했지만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