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충격적인 말을 듣고 제 마음을 털어놓고자 톡에 올립니다.
휴우..
저 그동안 순진하다면 순진하게 살아온 25년간의 세월.
정말 고딩때는 오직 수능. 수능. 을 위해서 전진해서 괜찮은 SKY중 하나 합격.
대딩때는 취업.취업. 알바.알바 를 위해 전진하다 보니(변명일 뿐이지만ㅠ) 남자가 없고.
사회 초년생인 지금 25에 업무상 알게 된 사람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6개월 정도 만남을 유지하며 정말 좋은 사랑.
그리고 처음으로 사귄다는 걸 해봤는데요. (중.고.대딩 시절에는 다 짝사랑 ㅠㅠ)
그러다 보니 경험도
첫번째 무지 떨렸어요
그런데 아는 사람 말에 의하면 그, 그,그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수월하다 , 아니 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일까여? 저 진짜 이 남자와 처음이였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예요ㅡㅡ;
제 이상형이 손이 길고 멋진 남자? 키가 큰 남자 이런데, 딱 그거와 부합하고.
암튼 한 번 하고 나니, 괜히 같이 있어도 하고싶고. 웬지 손만 잡아도 전기 감전이 ㅡㅡ;;
25년동안 안 해본게 이상할 정도??
그래서 처음에는 " 하자. " 이러면 에이~몰라~ 그냥 오늘은 좀..이래도 막상 MT로
향하면 완전 적극 -_-;
그래서 가자마자 제가 덮쳐요.
하아..
그리고 요즘엔 테크닉도 제가 인터넷에서나 여성 잡지에서 나오는 내 남자
공략 같은거 보고 연구할정도 -_-
남친이 저에게 이러더군요
" 넌 순진한 요부같애."
이게 좋은 현상일까요?
아니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제가 싸이코?? 변녀가 되어 가는 기분.
아 이 기분.
뭐라 설명해야 하나.
뭐 예를 들자면
검은 망사 스타킹에 가터벨트 스타킹을 신고
남자에게 성적 환상 판타지를 해결해주고싶은
아 정말 요부가 된 기분
다들 이러시나요?ㅜㅜ 전 특이 케이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