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16일이 제 1년 입니다
전 올해로 20 살이에요 - 참 어린애들이 머하나 싶으시죠 ?
근데 항상 자기 사랑은 진짜같고 소중하고 진지하잖아요 저도 똑같이 생각하는
소녀에요 제가 대학을 다른 지역으로 갑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도 그것때문에 많이 예민하고
저도 많이 예민하구요 제가 가는 대학에 어떤남자아이를 하나 알게 됐어요 그 아이가
성격이 원래 낙천적이라 모든 애들한테 다 일촌 걸고 이러죠 저한테도 그냥 마찬가지로 똑같이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네이트온 들어가면 맨날 얘기 하고 이랫지
어느날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간다 클럽갈지도 모르겟다 이말해 정말 욱 하더군요
나는 집에 혼자있는데.. 그 마음이 쫌 ..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바보 같이 제가 대학교 같이 가는
그 남자애 한테 문자를했어요 그리고 문자한..30개? 그정도 주고 받다가 아 진짜 내가 이게 뭐하는
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관뒀죠 근데 그남자애가 아침에 2번정도 문자가
오는거에요 'XX야' 이런식으로요 근데 그냥 무시햇죠 사건은 어제 10시..
남자친구랑 같이 있다가 네이트온 들어갔는데 그남자애가 저한테 쪽지를 보낸거에요 남자친구정말
질투 심이끝납니다 그거보고 저한테 답장을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어떻게합니까!! 그냥 머임마
이랫죠 그랫더니 남자친구 화나가지고 쪽지를 계속 보내라는거에요 저 무서워서 컴퓨터 본체를 확꺼버렷죠 근데 다시키더니 제아이디로 접속을 하는겁니다..;;; 그러더니 그남자애한테 막 뭐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아무사이 아닌데 미안하다고 하면 진짜로 내가 바람 핀걸로 되버리는것 같아서 그냥 아니라고만 했죠 그랫더니 무쟈게 화내면서 갔어요 저정말 그렇게 화난거 처음봐요 ㅠㅠ 제가 많이 잘못했죠 남자친구있는데 다른남자랑 문자하고 쪽지하고 근데 문자는 정말 딱하루 그런거고 쪽지는 제가 잘못했죠 근데 정말 난 결백한데 마음간적도 바람핀적도 없는데 갑자기 이러더군요 제가 남긴 방명록을봤나봐요 그러더니 '아오 신발년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 이러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내가 왜 이런말을 들어야 하나 이런말 들을것까진 잘못안한것 같은데..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저 정말 존심강해요 근데 떠날까봐서 계속 용서해달라고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이런실수 안하겠다고
저 !!!!!!!!!!!!!!!!!! 바람안폈어요 진짜 계속 절 바람핀년취급하고 그런식으로 계속 행동하는데
얘 없음 저 죽어요 저 남자 처음사겨봐요 왜 진심은 통한다면서.. 제 행동이 많이 나빴던 거죠?
남자분들이 보시기에 저 바람핀것 같아요 ? ㅠㅠ 이젠 눈물도 안나고 그냥 답답하고 미쳐버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