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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하는 옛애인.. 다시 시작할수있을까요?

해바라기처... |2007.02.06 15:29
조회 4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6살이 되는 대학생이에요

 

혼자 고민하다가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맘이 조금 나아질것같아 글을남기게 되네요..

 

우선 욕하실거거나 한심하다는둥의 얘기를 하실분은 그냥 읽지 말아주세요..

 

제가 여자친구를 만난건 18살때였어요 성당 동생으로 만났구요

저는 그 여자애를 좋아하지 않구 잘 몰랐는데 그 애가 저를 3년간 짝사랑햇다는걸

알게되었죠.. 그리고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서로 좋은 감정이 되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애는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저에게 잘했어요.. 근데 제가

어려서 그런지 한심하게도 후회할짓을 하고말았죠..

제가 약간 사람한테 빨리질리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게되었어요

사귄지는 4달정도 된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제가 군대를 가게되었죠.. 1년후에

군대를 가보니 이때까지 살아왔던것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애가 제 머리속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는거에요.. 너무 보고싶고

너무 미안하고.. 그런 감정뿐이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휴가나와서 그애를 그냥 스쳐 지나가게 되었어요

서로 눈만 마주쳤었죠.. 그때부터 제 마음은 제가 잡을수 없게된거 같아요

그애와 연락을 찾으려고 사방으로 노력했어요 하지만 노력은 맘대로 되지않고

쓰는지 않쓰는지도 모르는 메일을 하나 보내게 되었죠

그리고 거의 1년가까이가 되고나서 그애한테 전화가 왔어요..

갑작스럽게.. 제가 고3때 샀던 전화번호를 안바꾸고 지금까지 쓰거든요..

그래서 잠시 연락이 되다가 연락이 끊겼죠..

 

그렇게 시간이 갈수록 제 맘속에는 그애가 너무나 커져가고...

그애만 생각나게 되는거에요.. 그러던 어느날 ... 그게 작년이에요

연락이 왔어요 원래 제가 지방사는데 그애는 지방에 집이 있구 서울에서 공부하고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지방에 온지 좀 되었는데 한번 보자구 하더라구요..

그렇게 자주 만나게 되었어요.. 물론 그애는 저를 친구로만 생각하고 만났을 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손도잡고 다니구.. 그렇게 만났어요

 

그러다가 제 생일때 그애가 선물을 준다면서 전화기에 노래를 들려주구 그랬거든요

그래서 생일 파티하면서 친구들 여자친구들 한테 그 여자애의 마음이 과연 무엇인지

물어봤더니 둘다 "널 좋아하는것 같다"면서 고백하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고백을 했는데..그애는 안되는 일이라구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먼저 연락을 끊었어요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제가 되었죠..

 

어제 갑자기 잠깐나올수 있냐고 문자가왔어요 새벽2시에

그래서 제가 친구들하고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헤어지고 3시30분쯤에 그애를 만났죠

그리고 술을 1시간30분동안 먹고 그애가 그날 낮12시쯤에 서울을 간다구.. 그때까지 같이

있어달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DVD방에 가서 2프로를 빌려서 거기서 잠을 자기로 했죠

제가 외투벗어서 이불로 하라고 하고 자라고 하고 저는 DVD를 봤어요 잠을 잘수가 없더라구요

프로는 "올드미스다이어리"하고"저스트 프렌드" 였는데 암튼 그걸 보면서 어색하게 있다가

어쩌다 그애와 손을 잡게 되고 제가 팔베게해주고 DVD를 같이 보았죠

그런데 그애가 갑자기 저한테 이제는 연락 않할꺼라고 하더라구요..

저를 처음 보고 나서 후회했다고 연락한거.. 흔들릴까바..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뭐가 흔들리냐고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저와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그애 때문에 내가 흔들릴까바.. 이제 오늘이 되면 남같이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는 못한다고.. 그랫죠

그랬더니 그애는 나 나쁜여자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잊으라고 하더라구요..

바보같이 나만보지말고 다른 사람도 만나라구요 다른여자.. 그래서 저는 왜그러냐고 그러면서

얘기를하다가 말이 끊겨서 그냥 얼굴 쳐다보고있는데

그애가 저한테 키스를 하더라구요...

그러고 저에게 나 나쁜여자라고 너 보고싶을때만 연락하고 키스하고 싶으니깐 내맘대로 한다고

나를 잊으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연락 않할거라구..

그래서 저는 그러지말라고 하면서 결국 그애는 연락않한다구 하구

저는 기다린다구 하고 말은 끝났거든요.. 물론 싸우거나 그런건 아니구 조용한 대화로서..

그렇게 영화 다 끝나구 10시쯤에 그녀와 헤어졌거든요..

 

저는 그녀와 다시 잘해보고 싶은데.. 가능성은없는건가요?

그애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리워서.. 미안해서.. 미칠것같아요

휴.. 마음이 답답해서 이곳에 글남기고 조언을 구하는것이니깐요..

욕이나 비방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상처받아요..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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