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아주 멋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진짜 누가봐도 매너좋고 잘생기고 귀엽게 생기 제남자친구죠..
사귄진 98일째 되어가고 썸싱기간이 좀길었습니다.
제가 너무 남자친구에게 푹빠져있던것인지, 제 남자친구에게 정말 잘했습니다.
밥도 안먹고 피시방에가있으면, 배고프니깐 햄버거도 사주고
향수냄새를맡더니 이냄새 좋다고 그래서 몰래 돈모아서 향수사주고
남자친구 돈없으면 자존심 안상하게해주려고 몰래지갑에 돈넣어주고
밥도 제가살때마다 여자가 앞에서 계산하면 남자친구쳐다보는 주위사람들 눈에
남자친구 손에 제돈쥐어주고 계산해주라하고..
이렇게 전 남자친구에게 푹 빠져있습니다.
근데전 제가 쫌이기적인면도있고 막 말하는 성격탓에 남자친구한테 욕도하고
투정도부리고 짜증도 내고그럽니다.. 이런절보며 안그래야지하지만 결국엔 하고맙니다.
오늘 문자를 하는데, 왠지그런느낌있잔아요.
사랑이 식은느낌?
왠지 문자보내는 말투에 사랑이 식은느낌이들고..그러면 저도 우울해져
문자를 그렇게보내고..그러다가 잔다고하더군요
기분이 안좋다고...
요새들어 권태기 느낌도 보이네요...
어떻게하면 권태기를 극복할수있죠???정말 놓치고싶지않은사람입니다..
그동안 상처받았던 제마음을 따듯하게 해준 사람입니다..
권태기 극복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