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아보험대백과 입니다.
임신기간중 엄마의 체중과 아기의 체중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체중과 아기의 체중 관계
"체중이 너무 많이 늘었습니다. 아기가 너무 커서 출산하기 힘들까봐 겁이 납니다."
임신부의 체중이 많이 늘었다고 해서 반드시 큰 아기를 낳는 건 아니다. 유전적인 요인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변수가 적용하는데. 예비 엄마 자신이 큰 아기로 태어났다면 아기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임신 전 체중이 많이 나갔던 임신부도 큰 아기를 낳는다. 식단의 질에도 영향을 받는다. 체중이 16~18kg 정도 증가한 임신부가 체중이 2.7~3.1kg인 아기를 낳을 수도 있지만 체중이 11kg증가한 임신부가 3.6kg인 아기를 낳을 수도 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엄마의 체중이 많이 증가할수록 큰 아기를 낳는다고 볼 수 있다.
의사는 배를 만져보고 자궁저의 높이를 측정함으로써 아기의 크기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예상치는 틀릴 가능성이 있다.
초음파 검사로 아기의 크기를 비교적 정확히 알 수는 있지만 이것 역시 절대적인 건 아니다. 아기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출산이 힘든 건 아니다. 체중이2.7~3.1kg인 아기가 3.6~4kg의 아기보다 통계적으로 더 빨리 나오긴 하지만 큰 아기를 별 문제 없이 자연분만하는 임신부도 많다. 결정적인 요인은 아기의 머리둘레가 임신부의 골반을 잘 빠져 나오냐에 달려 있다. 태아의 머리와 엄마의 골반 크기가 일치하지 않더라도(아두골반 불균현)의사는 일단 자연분만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한다. 진통 과정을 면밀히 감시하다가 태아의 머리가 내려오고 자궁경부가 정상적인 속도로 벌어지면 진통을 계속하게 한다. 진통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옥시토신을 투여하기도 하고 진전이 없으면 제왕절개
를 실시한다.
●임신부의 체격과 출산
다행히 출산을 할 때 문제가 되는 건 외부 요인이 아니라 내부 요인이다. 진통이 얼마나 힘들지를 결정짓는 것은 골반의 모양 및 크기와 아기 머리 크기의 상관 관계이다. 겉으로 보아서는 골반에 대해 잘 알 수도 없다. 키가 작고 마른 여성이 키가 크고 다부진 여성보다 골반이 더 클 수도 있다.
의사는 여러 가지 사실로 임신부의 골반 크기를 추측하는데 대개는 초진 때 대략적인 검사를 실시한다. 임신부의 골반에 비해 아기의 머리가 너무 크다고 추측되면 초음파 검사로 자연분만 가능성을 가늠한다. 인체의 모든 골절 구조가 그렇듯, 일반적으로 몸집이 작으면 골반 크기도 작다.
아시아 여성은 대개 북유럽 여성보다 골반이 작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자연의 오묘한 섭리에 따라 아시아 여성이 북유럽 여성만큼 큰 아기를 낳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빠의 키가 180cm에 체격이 무척 건장하다 해도 마찬가지이다.대신 신생아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임신부의 체격과 비례한다.
오늘 날씨도 안좋은게 비까지 오네요.꾸물꾸물한 날씨지만..맘은 항상 편하게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구요! 항상 몸관리 잘하시길 바래요~^_^ - 태아보험대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