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읽고답변좀..
만난지한달좀넘은남자친구가있습니다.
처음에 술자리에서 알게 됐는데..
친구가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의 친구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동갑이고..
처음엔 그냥 서로 맘이 맞는것 같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만난지 한보름되서? 돈때문에 많이힘들다는 얘길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곧 곗돈을타거든요. 1000만원..
그래서그중에 400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곗날이 한 보름남았네요..
그런데 남자친구의 행동을 볼때..
정말 이남자가 선수인가..?
제비인가..?이런생각이...
그냥. 돈때문에 나한테붙어있나...그런생각두 가끔들구요..
그냥,,나한테 잘못해주는건없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숨기는게 많은것 같네요..
지금슴다섯인데,
그나이면한창 싸이월드도 할텐데..싸이도 안한다고그러고..
핸드폰도가끔보면 항상 뭔가를 지워놓는것 같구..
핸드폰 사진첩에도 사진이 별로없어요, 왠지 다 지운것같은..
그리고,얼마전 남자친구가 자고있는데 핸드폰을 봤습니다.
거기엔 부재중전화여러통과 문자가 많이 있더라구요..
남자친구 자고있을때 몰래 봤습니다..
똑같은사람이었습니다.
거긴이런내용문자가 와있더군요.
"머야..자면잔다구말하지.왜말도안하구자?잘자서방..ㅠㅠ"
이런문자가와있길래,바로 깨워서 따졌습니다.
남자친구는 발뺌을 하다가 끝내는 전에 사겼던여잔데, 싫다고헤어졌는데,
자꾸 일방적으로 연락이온다고 하며 화를냈습니다.그여자랑 찍은사진도 그대로 갖고다니다가 걸렸습니다. 꽤이쁘게 생겼더라구요..
그렇게 싸우고 또 며칠후 남친 폰을 보는데 또 그여자에게서 음성이 남겨져 있더라구요..
아침에 나한테 오면서 문자랑은 다 지웠는데 음성은 깜빡하고 못지운거같은느낌..
들어봤는데."자고있어?연락없네?...미워..일어나면전화해..."
이걸듣고, 저는 또 따졌죠, 그래서 또 전화하겠다고 하니, 화를냈습니다.
아니라고..
근데 저는 확실히 해야겠다고 통화를 하겠다고 내꺼 폰으로 전화를 하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폰을 뺏어서 부셔버리더라구요ㅡㅡ;;그러다가 결국 제가 계속 밀어부쳐서 그여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남친 보는앞에서요..남친은 기분안좋은표정으로 계속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기가막히더군요.
제가묻는말이 꼬박꼬박 잘도 대답하더군요.
제가물었습니다. "xx는 싫다고하는데 왜자꾸연락하는데요?"그랬더니,
그여자하는말.."왜요?그렇게자신없으세요?자신있으면상관안해두되잖아요~?"
하...그래서그냥.어의가없어서 "그래요그럼계속연락하세요"이러고 끊어버렸어요,
남친은 되려 저에게 화만냈습니다. 아니라는데 왜자꾸그러냐고,,
그렇게 싸우고,
또다시 며칠후 집에서 친구들과 남친과 술을 먹는중 남친이 화장실에가서 통화하고있는것같아서 들어가봤습니다. 남친,바로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구 물어봤더니.
또그여자더군요..전화왔었다고...
그래서 저는 내앞에서 보여주라고, 통화해서 싫은데 왜전화하냐고 말하라고..
계속 실랑이하다가. 남친 못이긴채전화를했습니다..
그래서.왜전화했는데?하면서..통화를 그냥 얼버무리다 끊고."됐지?"이러면서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이사람...
뭘까요?
저는이사람이좋은데..
그여자의 정체는 또 뭘까요?
자꾸 신경이 쓰여요..
남친이 그것말고도 그냥 솔직하지가 못한것같아요..
남자분들!
남자들이이럴땐..도데체뭘까요?
제가혹시. 두번째여자일까요? 뭘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