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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엔조이됐네,,

효자마린 |2007.02.09 01:55
조회 789 |추천 0

그녀와 나이트에서 처음 만나게 됐고 저희는 그날 바로 M.T가서 잤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연락이 되어서 사귀었습니다..

그녀가 저 만나기전에 남자관계가 복잡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고,,

저랑 사귈때는 정말 그런거 없었고 저는 이해를 해가면서 사귀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꼭 만났내요,, 그녀는 졸업반 학생이었는데

취업이 안된상황이었고,, 저는 군대제대한지 얼마 안되 서로 경제적인 여건은 안되지만

PC방을 가도 저희는 행복했습니다. 서로 부모님한테 거짓말해서 돈타서 먹을거 사먹고

M.T가고,,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사귀는 동안 그녀는 저에게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새벽에 자기가 도시락을 저한테 만들어서

저희집에 와서 주고 갈정도 였으니까요,, 사귄지 한 70일 다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점점 변해가는것이었습니다. 저한테 무뚝뚝해지고

하는말도 점점 시비조로 가고,, 저는 불안했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권태기가 온거 같다고,, 솔직히 70일 사귀면서 권태기라는

말이 웃기고도 했지만 저는 그걸 바꾸어 보려고 노력하고 그녀또한 그랬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를 속이고 나쁜일(노래방도우미)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남자들이라면 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한다면 정말 100% 그만 두게 하거나

헤어지겠지만,, 저는 이해했습니다. 한달동안만 한다는 전제 조건으로,,

며칠뒤에 그녀는 저랑 헤어지겠다는 통보를 한다음에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유를 모른체로 말이죠,, 들리는 말로는 저랑 헤어진지 몇시간 뒤에 다른 남자와 M.T에

갔다고 하더군요 정말 저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이지 좋아하는 그녀인데 앞날을 축복해주고,, 그녀에게 싸이월드 방명록에다가

그러지말라고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그녀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정말 답을 알수 없었습니다.

정말  며칠동안이지만 많이 방황했던거 같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할방법도 없었습니다.(그녀는 핸드폰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일주일뒤 저도 어느정도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 순간,,

누군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누굴까 라는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바로 그녀였습니다.

그녀랑 통화를 하고,, 왠지 모를 이상한 감정이 또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다른남자랑 사귀는데,,, 어쩔수도 없고,,

혼자서 전전긍긍 앓다,, 또 며칠뒤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를 만나고 저의 감정을 이야기 하니 울더군요,, 술집에서,,

그리고 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진다고 그러더니,,, 저한테 돌아와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저는 솔직히 그때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심경이 복잡해서 그랬던 거죠,, 그녀는 그날 남자친구랑 이별통보를 한후

저랑 다시 M.T.를 갔습니다.

M.T 간후에 그녀랑 연락을 계속 했죠,, 근데 그녀는 헤어진줄 알았던 남자친구는 헤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녀는 그남자가 불쌍하다고(집안문제) 차버리지를 못하더군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만나서 술마시고,, M.T를 갑니다,, 솔직히,,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녀의 남자친구가 그녀와 전화통화를 하는데도

저는 그녀를 애무하고 별지랄 다 떱니다. 이런제가 병신같네요,,

솔직히 그녀도 저랑 친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엔조이도 아니라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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