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남친은 1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그동안 참싸우기도 많이싸우고...지금까지 힘들게 만나오고있습니다...
제가 남자를 만나본경험이 적어서일까요...제남친이 이해가안갈때가 많습니다..
제남친 유달리 야동,야사...;; 여자를 많이 조아라합니다.
그동안 그런것들땜에 다툰적도 참많습니다 ㅠ
남친이 회사업무용 노트북을 집에가져왔더군요...
바탕화면으로 어떤이쁜커플 사진이 깔려있더라구요..웹에서 흔히볼수있는...
다른 사진으로 바꿀까해서 등록정보에 있는 사진들을봤더니...
노출심한 여자들 사진목록이 쫙뜨더군요..;;;
화가나서 물었더니...그냥 싸이트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자기여친이쁘다고 올려논 사진인데...이뻐서 퍼왔다고 그러더군요...
사진이 머가이쁘냐 물었더니 라인이 이쁘답니다. ㅡㅡ^
딴남자 여친사진을 퍼올생각을했다는거 자체가 정말 이해가안갑니다...그것도 노출심한것들만!
암튼 전 다시 인터넷을하다 즐겨찾기로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x누드, 레이싱걸 등등...;;이상한 싸이트목록이쭉...ㅠ
그전에도 남친 컴퓨터에 저장되있는 야동,야사들땜에 다툰적이 많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때마다 안그러겠다고는 하는데 전혀 고치질않네요...
이젠 오히려 저한테 남자중에 그런거안보고 즐겨찾기 몇개안해둔남자가 어딨냐며
세상에 남자99.9% 다그렇다고...안그런놈은 고x 라고; 큰소리 칩니다...ㅠㅠ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제남친 밖에서든 저한테든 여자라면 정말 다친절합니다.
그런것들땜에 오해사서 다툰일도많고...얼마전엔 바람까지...ㅠ
항상 저한테 돌아오는말은 안그럴께..정리하려고했어...미안해...그런말들뿐이네요...
울며불며 매달려서 마지막기회를 준건데...
갈수록 실망스런모습만 더해져가네요...휴...
남자분들...정말 99.9%가 다 이런생각 갖고계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