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부터....약간 브끄~
약간은 안스럽기도하고....
좌우당간... 오늘은 약간 늦어서 택시를 타고 아침에 회사로 출근...
합정역 못미처서 뒷태가 아름다운 어느 여성분발견하여 두근두근...
그 뒷태가 아름다운 이름모를 여성분께선 청치마를 입고 도보로 이동중...
얼굴두 궁금하고 그여자분의 사상과 종교 기타 등등이...
궁금하여 계속쳐다보다 신호대기에 택시가 정차...
옆에서 본 여성분의 라인 또한 흡족한 편.....
그런데...알수없이 어느부분에 시선고정....
짧은 청치마의 시원한 옆트임...이건 트임이 아니고 옷을 잘못입은게 맞는듯 한데...
암튼..짧은 청치마 사이로 보이는 여인의 탄력있고 허연 허벅다리 ...
걸을때마다 실룩거리는 엉덩이...그런데....
엉덩이가 너무 질펀하게 다, 전부,싹다..보인다...허나...빤츄가 안보인다....이런....
탐구정신이 발동하여 이리저리 사실을 확인하는중...
택시기사 아저씨 괜히 뭐하냐고 물어보며 동참의 기미를 보인다...
결국...아저씨께 실토한 나는 기사아저씨와 열띤 토론을 펼치며 짧은 신호대기 시간을 즐긴다?
여성분의 엉덩이를 보기에 너무 부담스런 거리(3차선에서 대기중)..
창문열고 엉덩이 보인다고 말을해야하는지...
약간의 고민과 기사아저씨와의 눈빛교환...허나...신호땜시 그냥 지나쳐야 한다....
아저씨의 눈동자는 흔들리며 사이드밀러에 고정..ㅎㅎ...
사고날까 걱정이었지만...어찌어찌...
결국 회사까지 오면서 아저씨와의 토론과 논쟁끝에 협의점을 찾았다...
T빤츄로 합의를 보고 우린 그렇게 믿기로 했다...아니...믿어야만했다...
설마 노빤츄는 아니겠지...ㅎㅎ....
그러고 출근인지 어딘지를 가셨을 뒷태가 아름다우신 여성분....
그러고 지하철을 타셨다면 수많은 남성들의 눈길을 받으셨을 텐데..감당이 되실런지...
누군가 용감한 여성분이 귀뜸을 해주셨는지도 모르고...스스로 알아차려 수습하셨는지...
이 아침 그 뒷태가 아름다운 여성분의 걱정에 그냥...안타까워 할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뒷태가 아름다우신 여성분께서는 약간 꾸부정한 자세로 걸어가셨는데..
전날의 과음으로 그런지..원래 자세가 그러신지...아침 출근길 뱃속의 구라파 전쟁땜에 그러는지...
객관적인으로 볼때 배아파서 화장실가는 자세...
이런....그 뒷태가 아름다우신 여성분께서는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아침에 왜 그런자세로...
왜 그렇게 옷을 입고 ...왜 T빤츄를 입고(잠정적 결정임을 이해바람..사실 노빤츄로 생각했었는데...)
암튼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아무탈없이 도착해서 무사히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가 살살아파오는데....화장실 가기전 그 뒷태가 아름다웠던 여성분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