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밤길 조심해" 女교사 발로차였다.

선생이축구... |2006.10.24 23:59
조회 2,132 |추천 1


고등학교 1학년생이 생활지도를 하던 여교사를 발로 차 병원에 입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창원 모 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교실 복도에서 이모(26·여) 교사가 김모군(17)의 발에 맞아 쓰러졌다.

 

학생지도를 맡고 있은 이 교사는 최근 교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된 김군 등 5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이날 오전부터 교내 청소를 지시했다.

 

그러나 불성실한 태도로 징계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태도가 불량하다"며 교실 복도에 불러 세워 훈계하고 벌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징벌에 불만을 품은 김군은 "밤길 조심해라"는 위협과 욕설을 한 후 그 자리를 떠났다.

 

잠시 후 다시 돌아온 김군은 의자에 앉아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던 이 교사의 오른팔을 발로 찼고 발에 맞은 교사는 그대로 복도에 쓰러졌다.

 

교사는 양호실에서 안정을 취했지만 정신적인 충격에 실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정모군(17)은 "김군이 벌을 받던 중 일어나 떠났다가 잠시후 뛰어왔다"며 "함께 있던 친구가 말렸지만 선생님을 발로 찼다"고 말했다.

 

결국 5일간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교사는 이날 오전 퇴원했으나 학교 관계자에게 "학생들을 지도할 자신이 없다"고 전했다.

 

M교장은 "학생들로부터 진술서를 받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이주중 징계위원회를 열고 학생에 대한 처벌수위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군의 부모는 "이 교사의 과중한 처벌을 견디지 못한 아들이 그 자리를 떠난 것"이라며 "발로 찬 것은 아니다"며 폭행사실을 부인했다.
====================================

 

저도 고등학교 때 체벌많이 당해봤구 그 중에는 부당하고 억울한 체벌도 많았지만

우린 다 참지 않았습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객기부리기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좀 지나친 경우가 많네요.

저런 쓰레기같은 것들은 군대를 먼저 보내야되는데..

그 애미에 그 자식이라고 똑같군요.

 

전교조는 매일 싸우고, 우리의 교탁은 누가 바로 잡을런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