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세살이 어려요 ~
전 84 . 여친은 87.
사귄지는... 600일 가까이 되구요..
아..군대에서 일병때 사귄거니깐..
군생활빼면.. 아직 얼마 안된건가..;
암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얘두 첨엔 저보구 오빠 ~ 오라버니 ~ 어때요 ~ 이래요 ~
존칭 . 존댓말 잘 써주다가 ..
어느새 부터인가.. 이새끼, 저새끼는 기본. 뒤질래? 이런건 애교 .
가끔 개새끼.. 등등등.
아.. 개새끼란말 처음 들었을때 생갔나네요..
그건 좀 심한거 아니냐니깐, 신발보단 낫잖아?? ^^....
아니 이건뭐.. -_- ...
그렇다구 . 욕먹을 만큼 잘못한것두 아니거든요.
저두 .나름..
군생활 2년 동안
1년 욕배우고
남은 1년은 욕하구 살았는데...
그렇다구 여친한테 욕을할수도 없는거고....
아니 이것두 그래....
여자가 남자한테 욕하는거는.. 그냥 애교로 넘어갈꺼 같은데.
남자가 여자한테 욕하는거는.. 영 그렇더라구요 ..
방금전에도.. 잔다구 문자 오길래..
전화해서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친근함을 표현하는 거래나.. -_-...
정말 그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