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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에서 만난 그녀..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ㅜㅜ

애가탄다 |2007.02.10 17:09
조회 527 |추천 0
긴 글이라면 긴 글이지만.... 읽어주세요ㅜㅜ...   =================== 요즘 시간두 많고 면허도 따볼겸.. 운전 학원 댕기고 있습니다.. 이주 쯤 됐군요..   첫날부터 그냥 괜찮게 생겻다 싶은 아가씨 하나 있었습니다.. 그냥 반했다긴 보단 그냥 이쁘군... 이런생각....   그냥 이런저런 생각 을 가지며 아무생각 없이..학원을 다니고 학과 붙고..이주후 장내시험을 치고.. 어김없이 그녀도 왔습니다..   그리구 후... 도로주행 예약하고 집에 돌아와서...... 좀 피곤하다 싶어 침대에서 엠피 들으면서 누워있는데 문자가 오는겁니다..   저기요 라구.... 그래서 누구냐고 묻고.. 오늘 장내시험치신분 맞으시냐고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 이러더라고요.. '''오호라 좋쿠나.. 이런생각하면서 누굴까 하다가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 보니 바로 연락 주신분이 이주전부터 눈여겨 보던 그녀인겁니다...... (이런말 하기 뭐 하지만 저 솔직히 주위에서 잘생겼다..넌 키가 에러다  그런말 많이 듣습니다..) ---------------------------------------------   그녀 삼성다닙니다... 네 그렇습니다.. 소위 그녀를 보고 공순이라고 하지요...   나이물어보더니 스물한살 동갑이데요.. 그녀가 바로 말놓자 이러면서 성격도 화끈하더군요... 밥먹자 내가 사줄게 이러면서 영화보자 내가 쏠게 이런식으로 막 부르더군요.. 제가 좀 아닌게 소심해서 간접적으로 거절3~4번하고..   그것도 그런게 제가 위에 말햇다시피 키가 좀 작습니다.. 그래서 만나기를 꺼렸고. 결국 키에 대한 얘기를 꺼냇고 괜찮댑니다..사람이면 됐지 어때? 이럽니다.. 여기서 확 끌렸씁니다..   -------------------------------------------------------- 문자도 상당히 유쾌하게 재밌게 합니다.. 소심한 저 이끌어 갑니다      어제까지 문자 하면서 내심 저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조언도 구하고 그리고 일단 만날 결심을 하게 돼었습니다..   아....... 근데 이거 왠일인가.... 어제 낮2시부터 문자 끈겻습니다. 그녀 오후3시부터 근무라 그냥 그려러니 평소처럼 퇴근시간 밤 11시 되면 문자 오겠지.... 그러면서 그냥 잇엇고.. 11시가 되었고..11시반이 되고 12시   그리고 오늘 낮1시 50분 까지 오게되었......      먼저 문자하고 그러던 아침에도 문자 해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끈기니까 마음 참 이상하더군요...   제가 먼저 문자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또 제성격에 그건 아니더군요...     그래도 큰맘 먹고 그녀 근무시작 시간 3시에 문자 하나 보낼려고 했지만 오늘 토요일.. 휴일이더군요........ -----------------------------------------------   나도 그녀 보고 싶습니다..... 갑자기 연락 끈은,, 하루정도라 끈엇다고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저 조바심 나고.. 막 어제 밤11시 부터 막 문자가 왜 안올까 이런생각만 나면서 가슴이 애가 탑니다........   ... 오호 핸드폰 진동 소리가 들립니다...... 핸드폰 향해 달려갑니다....... 이런 빌어먹을 광고 ㄳㅂ 하...... ---------------------------------------------------     저는 어떻게 해야되며 그녀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정말 애가 들끓는게 모자라 탑니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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