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채팅하는 걸 알아버렸습니다..사진첩에 보니 제사진은 하나도 없고..저랑 사귀었을때 찍은 자기사진만 올려놨더군요..넘 분하고 어이가 없습니다..쪽지를 확인하니..어제날짜로 온 쪽지도 있고..다 여자들한테..쪽지내용은..오늘 출근 안하냐?부터 시작해서..오빠~오빠가 연락을 해야 나가던가 하지~내 번호 xxx-xxxx-xxxx-이니까 연락해~이런쪽지..참을수가 없습니다..사귄지 2년이 다되가는데
완전 실망했습니다..막 지랄했더니 오히려 자기 사생활에 간섭하는거 싫다며 꺼지라합니다
그동안 나랑 싸워서 헤어지잔 얘기 나왔을때마다 채팅했다더군요..
전 남친이랑 싸웠을때마아 방구석에 쳐박혀서 먹지도 않고 울기만 했거든요~
근데 남친은 채팅!!!!!!!!했답니다~~~~~~~~~~~~~~~~
완전 쓰레기같은 인간이란 생각들어 이만 이 사람이랑 인연 접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싸운적도 많았는데 남친이 싸울때시작부터 끝까지 신발년이라 말해도..며칠지나서 남친이 용서구하면 눈감고 용서해줬거든요..근데 이번일은 아니라고 봐요..
이게 구속한건가요?어쩌다 남친이 채팅하는걸 알게됐고..아이디와 비밀번호는 혹시나해서 아는거 눌러봤떠니 로긴돼서 본거구요~근데 저보고 스토커라네요
참,,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여자들과 온라인상으로 채팅을 하는건 인간이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에 쪽지까지..주고받고..평소에 넘 다정다감했던 사람이..싸울땐 완전 돌변합니다.
남친이 말하길 채팅좀 하면 어때서 그래?이러는데 죽이고 싶습니다.